츄츄로켓, 슈퍼 몽키볼 2 사쿠라 에디션, 소닉4 에피소드1, 소닉 CD도 괜찮습니다.
버추어 테니스는 블루투스를 통한 멀티 플레이 지원합니다.
SPT 월드 투어 모드
사용가능한 50명의 선수
18개 스타디움이 존재
설명에는 안나와 있는데 게임패드가 장착된 소니의 엑스페리아 플레이도 대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번거로운 터치환경이 아닌 게임패드로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패드에 익숙한 저는 터치는 아무리 해도 적응이
안됩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은 다르겠지만 ^-^; 소니는 엑스페리아 플레이 한국에 낼 생각이 없는건지 궁금하군요.
시장성이 없으니 출시안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틈새 정도도 되지 않는 것인가? 생각도 듭니다.
버추어 테니스 챌린지(Virtua Tennis Challenge)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5610원에 판매 중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co.sega.vtc
버추어 테니스 하니까 생각하는 게임이 버추어 파이터인데, 세가가 스마트폰으로 낼 생각이 없는건지 궁금하군요.
터치조작 이라서 붕격운신쌍호장, 독보정술 같은 복잡한 커맨드 조작은 불가능 하겠지만 간단하게는 즐길수 있을텐데요.
모바일로 과겨의 영광을 재현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버추어 파이터 모바일 버전을 생각해 볼만합니다. 캡콤은 스트리트 파이터를 SNK는 킹 오브 파이터즈, 남코는 철권, 소울칼리버를 만드는 것을 보면 세가는 아무런 생각이 안드는지? 갑자기 세가를 수렁으로 끌고간 드캐의 쉔무도 생각나는군요. 이것도 모바일로 내는 것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하여튼 있는 컨텐츠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것을 보면 정말 세가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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