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공개한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영상입니다.
허니컴은 알려진대로 타블렛 전용이며, 기존 안드로이드와 다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큰 화면과 멀티태스킹에 최적화 된 것처럼 보이는군요.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이 많이 나옵니다.
소니에릭슨의 Xperia X12 arc
LG의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 기존의 IPS패널보다 뛰어나다는 노바디스플레이 적용, 1500mAh 배터리,
공유기 없이 데이터교환이 가능한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적용되어 있습니다.
삼성의 Infuse 4G 입니다. 오해하기 쉬운데 4G는 아닙니다. 1.2Ghz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800만화소 카메라,등입니다.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는 명암도 개선이 실외에서도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확실히 안드로이드쪽이 하드웨어 발전속도가 빠릅니다. PC처럼 아니 그 이상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별화 하기에 하드웨어 만큼 쉬운게 없죠. 소프트웨어로 차별화하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하드웨어 발전은
안드로이드가 주도하게 될 겁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이제는 4인치가 대세입니다. 4인치보다가 이제 그 이하 크기를 보면 작게 느껴지더군요.
휴대가 편한 가볍고 작은 휴대폰이 유행하다가 보는 용도가 주가 되는 스마트폰이 유행하게 되면서 다시 크기 경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트렌드가 작아졌다 다시 커졌다 하는데 왔다 갔다 하는게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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