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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무료 금융명의 보호서비스 신청!

네그나 2014. 4. 21. 21:15

KCB(코리아 크레딧뷰로)에서 롯데카드, 농협카드, 국민카드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무료 금융명의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병주고 약주는 모양새라 마음데 들지는 않지만 마케팅에 이용 하지 않고 기한이 지날경우 자동파기, 자동과금 않는다고 합니다.  '휴대폰 인증을 통한 대출'[각주:1]사기가 기승을 부린하고 개인정보 사용에 대한 확인도 가능해서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전국민 금융명의 보호 서비스에 접속합니다. http://www.safety-che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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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비스 신청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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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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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확인을 누르면 신청화면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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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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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약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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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본인인증을 해야하는데 인증방법으로는 범용공인인증서, 신용카드, 휴대전화 세가지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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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증이 끝나면 서비스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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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조회 현황, 카드개설, 대출개설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개설일 경우 기관과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마케팅에 활용되지 않고 2015년 2월 12일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제공 서비스 : 전국민 금융명의보호 서비스
* 서비스 기간 : 2014년 2월 13일~2015년 2월 12일
* 서비스 대상 : 전국민 중 서비스 신청자 (본인만 신청 가능)
* 이용 요금 : 무료
* 웹사이트 주소 : www.safety-check.co.kr

  1. 사기 수법은 대체로 이런 식이다. 우선 '대출에 필요한 거래 실적을 쌓아준다'는 말로 피해자를 현혹시킨 뒤, 피해자로부터 신분증 사본과 예금통장 등을 요구한다. 이후 피해자 명의로 휴대전화(대포폰)을 몰래 개통해, 대부업체로부터 피해자 명의로 휴대전화 인증 대출을 받는 수법이다. 휴대전화 인증 대출은 휴대전화, 신분증, 예금계좌 확인만으로 대출이 가능하며, 대부업체들은 '단박 대출' 등으로 이런 대출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 한계레 신문 발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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