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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미니 2

플레이 스테이션 클래식 사용후기 :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후회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감정이 상품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듣자 하니 블리자드 와우 클래식이 그렇게 인기라고 합니다. 두어 시간은 기다려야 접속이 될 정도라고 합니다. 저는 MMORPG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동생이 참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때도 접속하려면 대기 시간을 있던 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기다려서 게임을 할 가치가 있나?' 옆에서 의문을 가지거나 말거나 재미있게 하더군요. 백종원도 와우 했다고 하는데 그 사람도 클래식을 추억하려나? JTBC에서 핑클 멤버가 모여서 하는 프로그램도 있더라고요. 은퇴한 아이돌 그룹이 다시 재결합 하는 사례도 나옵니다. 게임은 역사가 오래되어 팔아먹기가 더 쉽습니다. 경제력이 있는 계층으로 전환이 되어서 지갑을 열게 만드는 일도 수월하고요. 소니도 레..

사용후기 2019.09.04

10년 만에 다시 꺼내보았다. 플레이 스테이션 오리지널 과 클래식(미니)

플스 클래식 때문에 고이 모셔놓았던 플레이 스테이션 오리지널 다시 꺼내봅니다. 당시 비싼 돈 주고 샀었는데. 음. 대략 20만 원대 돈을 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재미있게 즐겼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시 꺼내서 볼 일은 없더군요.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 시점에 내다 팔 수고 없고 가지고 있어도 하지는 않고 계륵처럼 느껴지는데.. 이렇게 추억 회상용으로 써야 됩니다. 오리지널이 없는 사람에게는 클래식이라는 추억 팔 이용 상품이 등장을 했는데 비교를 해보면. ◈ 10여년이 지나서 다시 꺼낸 플레이 스테이션 오리지널. 어떻게 보면 이거 한번 꺼내 보자고 클래식을 산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오리지널은 초기형은 아니고 SCPH-5500. 파이널 판타지 7 출시즘에 샀습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이란 브랜드 네임을 들었을..

사용후기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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