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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수 5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와 돌아이짓

블로그 방문자가 어느 사이에 200만을 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200만은 커녕 만 명도 못 넘길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저 사람들은 저런 방문자수를 가지는 것일까?' 백 만 단위 방문자수는 터무니 없어 보였습니다. 블로그를 계속 하다 보니까 누구 말처럼 '되는데요' 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방문자수를 많이 높일 수 있을까? 블로그 전문가는 아니지만 직접 해보니까 하나는 알겠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생각을 말하기 전에. 블로그와 연예계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캐릭터입니다. 캐릭터가 있어서 문제 없어도 문제 미스터 빈(Mr. Bean)으로 유명한 로완 앳킨슨이 더 이상 미스터 빈에 출연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상업적으론 성공했지만 50..

블로그 2012.11.25

잠깐 놀러갔다 왔더니 다음뷰 순위 급하락

뒤늦은 휴가를 갔다 왔습니다 .예정에 없던 일정이라 급하게 갔다가 왔습니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이지만 일상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괜찮군요. 몇일 노느라고 잠깐 블로그를 비웠는데 그동안 다음뷰 랭킹 급격하게 추락했습니다. 순위가 3100까지 떨어졌습니다. 다음뷰 랭킹에 신경 쓰지 않을려고 하지만 숫자에 초월하지 않을 수는 없나봅니다. 순위는 상관없다고 말하면서도 계속 들여다보게 됩니다. 심리학자인 다니엘 카니먼의 말이 맞습니다. 숫자는 어떤식으로든 인간의 판단과 사고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순위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다음뷰 랭킹은 떨어졌지만 블로그 방문자수는 변동이 없습니다. 제 블로그는 다음뷰 에 크게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방문자수는 크게 변하지 않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사는 이야기 2012.09.04

블로그 방문자수 감소, 쏠림과 독점은 불가피한 일인가?

블로그 방문자수 감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방문자수에 신경이 쓰입니다. 블로그에 쓰는 글은 다름 사람들이 봐주기를 바라고 올리기 때문이죠. 방문자수에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혼자만 볼 수 있는 일기를 쓸겁니다. 그렇다고 방문자수 하나하나에 안달복달 하는 것도 아니지만 방문자수가 평소보다 떨어지면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입니다. 몇일간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티스토리는 유입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데 구글이 평소보다 눈에 띕니다. 처음에는 내 블로그가 구글에서 인정받은건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게 아니라 네이버의 방문자수가 평소보다 줄어들었습니다. 네이버는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7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웹세계에서 ..

블로그 2012.06.10

우연을 불러들이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블로그 하면서 겪는 경험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하는데,관리자 화면에서 확인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오늘 나의 블로그 방문자수는 얼마나 될까? 누가 댓글을 달았을까?' 블로그 하는 사람 대부분이 이렇지 않을까요? 늘 그렇듯 블로그를 확인하는데 눈에 띄는 댓글이 하나 달려있습니다. 모 신문사 기자분이 저의 블로그 글을 보고 인터뷰 요청을 한 것이었습니다.( 연예인이나 유명인 처럼 단독인터뷰가 아니라 조사를 하기 위한 간단 인터뷰입니다.) 원하는 내용과 관계가 없는 것 아닌 것 같아서 거절했지만 신기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구나. 블로그들 하다 보니 또 하나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블로그에게 오는 초대장입니다. 신제품 런칭쇼를 한다면서 저를 초대한다는 ..

블로그 2012.04.26

블로그 방문자 100만 돌파! 블로그라는 RPG게임

별 생각 없이 시작한 블로그가 벌써 100만 여느 때 처럼 블로그에 접속을 했는데 문득 블로그 방문자 수가 100만이 넘었습니다.'저 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군요.' 블로그 시작한지 2년 여만에 달성한 기록인데 '이 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하루 방문자 수가 1000명인 것도 대단하다고 보았으니 이 정도면 괜찮은 성과군요.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별 생각 없이 했습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이 한다는 블로그나 한 번 해볼까?' 였습니다. 처음 시작한 블로그는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구글의 텍스트큐브( 구글 나쁜놈들..)였습니다. 텍스트큐브를 선택한 것도 별 생각 없었습니다. 당시에도 블로그 서비스는 티스토리가 인기였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할려고 하면 초대장을 구해야 하고 귀찮아서 관두..

블로그 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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