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글램에서 아트릭스로 기변을 한 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트릭스 버스 탈 때 조건이 6만, i밸류 3개월 이상 유지, 183일 유지였는데 신청을 하고 나서 할부원금이 다시 오르더군요. '아트릭스가 6만원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고 예상을 했는데 맞았습니다. 모토글램도 그렇고 타이밍을 잘 잡고 있네요. ^-^; 아트릭스가 모토글램 보다는 확실히 좋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하는게 없기에 큰 차이는 없네요. 아트릭스를 구입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통신사 보조금은 지름신을 불러옵니다. 저가로 풀리는 폰은 계획에도 없던 소비를 하게 만듭니다. 저는 닌텐도가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주장을 했는데, 그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보조금으로 사람들의 유혹시킬 수 있다는 것. PSP 비타가 3G기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