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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카오스멍키] 창업자를 결정하는 성향은

카오스 멍키 : 혼돈의 시대, 어떻게 기회를 낚아챌 것인가?안토니오 가르시아 마르티네즈 우리가 실리콘 밸리에 듣는 소식은 방송 프로그램처럼 예쁘게 가공되어 있습니다. '직원에게 엄청난 복지를 제공해준다' 혜택을 준다고 들으면 '우와!' 하지만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해주는가 이면을 한 번 생각해 볼일입니다. 책의 저자 이력이 특이합니다. 물리학 박사로 골드만에 입사 퀀트 전략가로 가는 일은 이상하지 않으면 스타트업으로 옮기고 ( 당연히 골드만 동료는 다들 미쳤다고 )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지원을 해서 애드그로크를 창업. 트위터에 매각을 하지만 정작 자신은 페이스북에 입사를 합니다. 페이스북에서는 이해관계 맞물려 나오고 트워터의 고문으로 활동. 실리콘 밸리의 유목민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흔하지 않게 월가와 ..

책리뷰 2018.10.18

트럼프 당선, 지금도 이럴지언데 높은 가지를 따야 하는 시대에는?

아시겠지만 트럼프가 당선되었습니다. 늦게 들어와서 확인이 늦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힐러리가 될 것으로 생각했고 낮에 확인해 보니 트럼프의 우세. 와! 트럼트가 등장할 때까지만 해도 대선의 겉절이가 될 줄 았았는데 메인이 될 줄이야. 진짜 세상일은 모르겠네요. 예측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힐러리는 정말 경쟁력이 없었나 봅니다. 유수의 언론사의 전폭적인 지원, 유명인사 지지, 월가를 비롯한 IT기업의 지지를 등에 없었음에도 낙선. 본인이 받는 충격도 대단할 듯 합니다. 제가 미국 대선을 주목한 포인트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하는 질문 '미국인들이 왜 트럼프를 선택했을까? ' 정말 트럼프가 미국을 바꾸고 중산층을 회복시키리라 기대했을까? 전 아니라고 봅니다. 기성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이 심한 지금 미국인들은..

중얼거림 2016.11.10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에 뒤쳐진 이유는?

18대 대선결과가 나오면서 대선 승리 패배의 원인을 분석하는 글과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전문가가 아니라 그런 분석을 할 수 없지만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사실은 대중의 마음을 알아채는 것은 힘들 다는 사실. 대중의 마음을 얻고 선택되는 것은 더욱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참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대선결과를 문화 상품의 성공을 이해하기 위한 어려움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강남 스타일이 왜 그렇게 성공했을까?' 물론 이런 저런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성공하고 난 뒤의 이야기 일 뿐입니다. 성공하기 전에 왜 성공할줄 몰랐냐고 물어 보면 대답할 길이 없습니다. 성공할 줄 알았다면 투자를 해서 이득을 보았겠죠. 또한 데카가 비틀즈를 보면서 ' 비틀즈는 쇼 비지니스에 재..

생각나누기 2012.12.22 (2)

모바일 골드러쉬. 금광을 찿아서 떠났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금이다. 금이 발견되었다. 19세기 캘리포니아에서 금광이 발견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통신망이 발달하지 않아서 금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미국 동부까지 전해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많은 양의 금이 발견됐다는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흥분했습니다. 사람들은 금을 발견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서 캘리포니아로 몰려들었습니다.그렇게 골드 러시가 1984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 해 약 80,000명의 사람들이 캘리포니아의 금광지대에 몰려들었고,1853년에는 그 수가 250,000명에 달했습니다. 실제로도 많은 양의 금이 나왔습니다. 나중에 가면 미국 한 해 예산보다 많은 금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1853년 마침내 금이 고갈되었습니다. 이주민들이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그 결과 금..

생각나누기 2012.11.21

자율과 통제. 이제는 스스로 하기를 기다려 줄 때.

MBC 라디오스타는 스타를 포장하지만 않고 적당히 까서 애청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7일날 방송된 라디오 스타에서 스포츠 스타들이 나와서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그중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는 김동성이 미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폭행사건에 연루된 에피소드에 대해서 였습니다. "5년 전 미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오픈된 장소에서 아이들 가르치는데 미국은 등만쳐도 경찰을 부르는 나라다. 내게 배운 아이가 3년 지난 후 나에게 맞았다며 미국 연맹에 나를 고발했다" "룰에 육체적 고통을 하면 안된다고 돼 있다. 모든 운동에는 육체적 고통이 따라오게 된다. 10바퀴를 타라고 했을 때 5바퀴 타고 힘들다고 하면 그 다음부터 육체적 고통이란 것이다. 그룰에 의하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된다" 당사자..

생각나누기 2012.06.08 (2)

10년전과 오늘. 10년 후에는 어떻게 될까?

10년전에는 10년전에는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2002년을 뒤돌아 보면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대통령 당선만 하더라도 노무현이 비극적인 끝을 맺게 될지는 몰랐을 겁니다. 2002년 월드컵 열풍과 길거리 응원으로 나라를 흔들었고. 우리나라가 월드컵 4강 진출을 했습니다. 여중생 사망 촛불시위가 있었고 남북한 서해교전이 있었습니다. 과거의 영광과 아픔, 사건들이 이제는 흐릿한 기억으로만 남아있습니다. 사람들이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이 또 있습니다. 기사 링크 워런 버핏 `IT株 외면` 이유있네 2002년과 2012년 글로벌 IT 기업 시가총액을 비교한 기사입니다. 불과 10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순위가 변동되었습니다. 소니, 지멘스, 노키아, 델은 10위권 밖으로 밀렸고 애플,구글,삼성, 오라클,..

생각나누기 2012.05.01 (2)

마이웨이(My Way, 2011) -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란 있을까?

마이웨이(My Way, 2011) - 군복을 3번이나 바뀌 입은 남자 이야기 마이웨이(My way)라고 하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웨이가 생각이 나는데요. 영화 마이웨이는 2차대전 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서 군복을 3번 갈아입는 남자에 대한 영화입니다. 군복을 3번이나 갈아입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마이웨이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강제규 감독이 SBS에서 방영한 다큐먼터리 < 노리망디의 코리안 >을 보고 나서 영화로 제작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마이웨이는.한국영화사상 최대의 제작비인 280억이 투입되었고 손입분기점이 관객 1000만명이라고 하니 크게 배팅을 한 영화입니다. 스탈린의 '한 발짝도 물러서지 마라'는 명령이 떠오르는 장면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

영화와 TV 2011.12.24

연예계와 IT. 그들은 꿈꾼다.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하던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이 끝났습니다. 조선족 출신인 백청강이 우승하면서 끝을 맺었습니다. 저는 위대한 탄생, 슈퍼스타K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흥미가 없어서 안보고 뉴스로만 보았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흥미가 없지만 오디션 열풍에는 흥미가 있습니다. '왜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인가? 에 대한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글을 읽다가 연예계를 보다보니 문득 IT세계와 공통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꿈을 쫓는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참가자가 수십만명이라고 합니다. 슈퍼스타K에서는 참가자가 백만명이 넘었다는 말도 있더군요. 실패확률이 큼에도 도전하는 것은 성공했을 때에의 보상이 그 만큼 크기 때문이겠죠. 단순히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는 생각이라면 저 정도의 인기가 나올까요..

생각나누기 2011.05.29 (2)

성공을 얻기 위해 무엇을 지불할 수 있는가?

주말 저녁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만나서 할 일 있나요? 그냥. 술 마시는 거죠. ^-^;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술자리의 대화 주제가 달라집니다. 예전에는 술자리에서 연예인, 스포츠, 게임, 여자 이야기를 했는데 이제는 사장욕, 상사뒷담화, 회사에 대한 불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화주제만 보아도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게 느껴집니다. 여기서 조금만 시간이 더 지나면 무슨 대화를 하게 될까요. 친구 중에 한명은 IT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심한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직종을 변경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그 현실적인 문제란. 역시 근무환경입니다. IT분야의 열악한 근무환경 에다가 노력에 비해서 턱없이 낮은 급료는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

생각나누기 2011.03.09 (4)

IT산업에 필요한것은 정통부가 아니라 규제철폐와 공정한 경쟁보장입니다.

기사링크 : ‘아이폰 쇼크’에 놀란 가슴… 정보통신부 부활 논란 이명박정권이 들어서면서 정통부를 해체시켜 버렸습니다. 실용적인 목적이라기 보다는 참여정부의 색깔지우기가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통부를 부활하자는 주장은 수긍을 못하겠습니다. IT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합쳐서 지칭을 합니다만 해외에서는 소프트웨어,서비스 기반을 지칭하는 모양이더군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드웨어는 잘나갑니다. 휴대폰, 반도체, 가전제품 정통부가 있을 적에도 소프트웨어, 웹서비스, 컨텐츠 분야는 힘이 없었습니다. 살린다 살린다 말만 많았지 허약한것 지금이나 그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바일 시대로 진입하면서 '우리나라가 뒤쳐졌으니 정통부를 부활시켜서 따라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전 그..

생각나누기 2010.04.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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