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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변에서 본 패러글라이딩

일요일을 맞이해 들린 해운대 해수욕장. 언제나 그렇듯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바다를 보면서 해변을 걷다가 특이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해운대에 패러글라이등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해운대에서 패러글라이딩이 가능한건가? 2명이탄 패러글라이딩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는데, 의식했는지 모르지만 아주 낮게 날았습니다. 바다에 떨어지면 어떻게 될가? 생각하는 순간 고도를 올렸습니다. 동력이 달린 패러글라이딩이었구나. 처음에는 누가 연 날리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해운대에 패러글라이딩 (o_0)? 사람들의 시선을 받은 패러글라이딩. 너무 낮게 나는거 아닌가 생각하는 순간. 휙 하고 올라가버렸습니다. 찍을 때는 몰랐는데 비둘기도 같이 찍혔습니다.패러글라이딩을 할려면 점프를 해야 할텐데 어디서 했는지 궁금하군..

소소한 풍경 2013.05.12

최치원 유적지가 있는 동백공원, 해운대의 유래는?

해운대 옆에 있는 동백섬. 해안산책로를 따라 가다보면 등대광장과 APEC 누리마루를 볼 수 있습니다. 등대광장 정면에 최치원 유적지가 있습니다. 최치원(崔致遠 857년~?)은 신라 말기의 학자입니다. 최치원이 가야산을 가다가 주변경관이 아름다워 동백섬 남쪽 바위에 해운대라고 음각을 세겼습니다. 해운대 라는 명칭은 최치원의 자인 해운(海雲)를 따라 지어진 것입니다. 해운대가 명당은 명당 이었나 봅니다. 과거를 뒤돌아 보았을 때, 해운대가 이렇게 변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해운대는 그냥 '바다 근처에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해운대는 개발이 많이 진행되어서 예전과는 다릅니다.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고 있습니다. 부산의 패권이 해운대로 옮겨간 것 처럼 느껴진다고 할까요? 어린 시절 광안리 바로 뒤..

사는 이야기 2012.08.14 (2)

여름이라면 해운대 해수욕장

여름이면 특히 사람들로 붐비는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 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해운대 꼭 들리지 않을까요? 정작 부산 사람들은 여름에 해운대 잘 안갑니다. 여름에는 물이 더럽다고 안가죠. 바다가 근처에 있으니 감흥이 없기도 합니다. 바다 근처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바다에 무덤덤할테고요. (생각을 해보니 저는 바다 근처에서 많이 지냈군요.) 그래도 집 가까이바다가 있으니 바닷바람 쐬러 혹은 사람 구경, 비키니녀들 구경하러 한 번씩 들려주는게 해운대입니다. 여름에 바다 안갔다 오면 섭섭해 지는 기분이랄까. 그렇다고 바다에 뛰어드는 것은 아니고 그냥 보는거죠. ^-^ 해운대에 갔을 때, 날씨가 흐려서 크게 덥지는 않았습니다.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을 지나서. 해운대에 있는 호텔을 딱 2군데 가봤는데 그 중 하나가..

사는 이야기 2012.08.13

해운대 맛집이라는 횟집에 갔다 왔는데

해운대에 횟집을 잘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저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서 맛집에는 큰 흥미가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가자는데 그냥 갑니다. 인터넷에서 맛집을 검색하고 가는 겁니다. 블로그에 있는 맛집이라.. 저도 블로그를 하지만 블로그나 인터넷에 나와있는 맛집은 크게 신뢰가 안갑니다.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냥 회 한접시 먹고 바다 바람이나 쐴겸해서 갔습니다. 회 모듬 중자. 가격은 4만원입니다. 회를 얇고 꽃처럼 예쁘게 썰어놓았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취향이 다른데,양을 많이 주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예쁘게 보여야 더 맛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양을 많이 주든, 모양이 예쁘든. 어차피 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으니. 식당 같은데 ..

사는 이야기 2012.07.07 (2)

2010년 여름의 해운대

오랜만에 해운대에 갔다 왔습니다. 주말이 아닌 평일 오후라서 사람이 많은 것은 아니더군요. 한창 휴가 시즌이니 북적거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이번 주말(7월말)에는 해운대에 100만명이 왔다고 합니다. 해변을 점령한 파라솔 군단. 이런게 편하기는 한데, 너무 많아서 해변을 감상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바라본 해운대. 이쪽에는 가족단위가 많습니다. 하늘에 비행선이 떠 다닙니다. 예전 부터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처음보았네요. 광고하고 해양구조대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늘 순찰 중인 해양구조대. 해운대 이안류 발생 소직은 매년 들리더군요. 작년인가 한명이 사망했다고 하는데, 안전 요원들이 많으니 큰 문제는 없겠죠. 이 일도 힘들겠지만 나름의 재미도 있을 겁니다. 해..

소소한 풍경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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