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facebook 11

말콤 글래드웰, 사생활 보호가 중요해 질 것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이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 입니다. 말콤 글래드웰은 베스트 셀러인 아웃라이어, 티핑포인트, 그 개는 무엇을 보았는가? 를 통해서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말콤 글래드웰의 글은 다양한 사례와 설득력 있는 논리를 제시 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말콤 글래드웰은 현상에 대해서 독특한 시각을 제시해서 좋아합니다. 하나 마나 하는 이야기, 늘 듣던 이야기 보다 전혀 다른 시각으을 보여줍니다. 한 가지 예로 아시아인들이 수학을 잘하는 이유로 쌀농사와 언어와 같은 환경적인 요소를 이야기합니다.쌀농사는 세심한 손길과 인내력이 필요합니다. 쌀농사 문화에서 비롯된 부지런함이 수학 문제를 푸는 지구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일화를 통해서 결론을 내다 보니 일..

생각나누기 2012.08.11 (2)

페이스북 거품 논란. 닻내림효과에 걸린 투자자들

대니엘 카너먼은 심리학자로서 노벨경제학상을 최초로 수상하고 경제와 심리를 결합한 행동경제학을 창시했습니다. 대니얼 카너먼의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을 보면 행운의 수레바귀 (wheel of fortune)실험이 나옵니다. 수레바퀴에 표시된 숫자는 0 부터 100이지만 조작을 통해서 10 이나 65 에만 멈추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린건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러니까 지적 수준이 있는 실험 대상들) 실험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바퀴를 돌린 다음, 그들에게 바퀴가 멈춘 숫자를 적도록 부탁했습다. 그 다음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UN 회원국들 중 아프리카 국가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러분들이 방금 적은 숫자보다 클까요? 적을까요? UN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

생각나누기 2012.06.09 (2)

판옵티콘과 역판옵티콘, 우리는 거울을 들어서 서로를 비춘다.

면접관이 면접 당하는 'SNS'세상 그 동안 구직자들은 입사 지원하는 회사에 약자의 입장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면접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더라도 참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의 등장은 힘의 균형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동안 회사밖을 나가거면 지원자가는 회사의 고객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걸 체감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불만이 있어도 어쩔꺼야 했겠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정보의 빠른 확산은 상황을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는 풍경을 기이하게 만듭니다. 소셜네크워크에 올린 글을 회사의 인사담당자들이 뒤지면서 지원자를 평가합니다. 잘 포장된 자기소개서 보다 소셜네트워크에 있는 내용이 지원자를 파악하기 쉽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개인..

생각나누기 2011.11.25 (4)

구글과 페이스북. 기술의 발전은 우리를 과거로 되돌려 보내는가?

구글, 디지털 도서관을 만들다. 지금은 이슬람권이 유럽에 비해서 뒤쳐지지만 한 때 과학과 문화가 융성하게 발전한 때가 있었습니다. 의학, 과학 천문학, 수학등 이슬람에서 유럽으로 전파된 문화와 기술이 많았습니다. 수학에서 아라비아숫자 부터 대수(Algebra)를 전해주었습니다. 이제는 흔하게 쓰이는 알고리즘이라는 말도 사실은 아랍문화에서 나온 말입니다. 알고리즘(algorithm)의 어원은 9세기 아라비아에 살았던 수학자 알 콰리즈미(Al-Khwarizmi)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4대 칼리프(khalifa)인 알 마문(Al-Ma`mun, 813∼833)은 828년 바그다드에 '지혜의 집'(Bayt al-Hikmah)을 설립하고 지식과 지혜를 모읍니다. 책을 모으고 학자들에게 다른 나라의 책을 번역하..

생각나누기 2011.09.26

인터넷에서도 페르소나를 써야 한다.

회사가 직원 채용시 페이스북, 트워터, 블로그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올린 글과 사진을 보고 사전 조사를 한다는 기사입니다. 입시지원자의 평판을 조사해주는 소셜 인텐리전스가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합법이라는 판단을 내렸으니 앞으로 채용시 지원자를 평판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추세는 더 강화되겠군요. 이같은 글, 인터넷에 글 올릴때 주의하라는 글은 이전에도 쓴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은 판도라의 상자와 비슷하다. 기사 말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오네요. 포브스는 "한번 인터넷에 올라간 게시물을 지우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에 게시물을 올릴 때는 항상 신중해야 한다"며 "특히 앞으로는 잘못 올린 포스트들만 추적하는 회사까지 등장한 만큼 더욱 조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제가 예측한 것..

생각나누기 2011.06.23 (8)

저가의 스마트폰 게임과 경쟁하는 고가게임. 디지털은 하향 평준화 시키는가?

안드로이드로 나올 레이싱 게임 Bang Bang Racing 입니다. 엑스박스 360과 플스3에 나왔다는 데 처음알았군요. 엔비디아의 테크라존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겉절이로 소개한거고요. 사실 관심도 없습니다. ^-^; 원래 쓰고 싶은 글은 이제 부터 입니다. 기어즈 오브 워로 유명한 에픽이 현재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에 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스마트폰게임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에게 60달러의 돈을 지불하도록 만드는게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우리를 죽이고 있는 게 있다면 그건 1달러짜리 앱들입니다. 99센트를 지불하는데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돈값은 하긴 하지만 60달러짜리 게임을 어떻게 팔 수 있을까요." "에픽이 20년째 사업을 해오고 있지만 게임산업에 있어서 다음엔..

생각나누기 2011.04.22

워런 버핏의 경고. 소셜네트워크 거품 경고등을 켜다.

'오마하의 현인' 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투자의 달인인 워런 버핏이 거품 경고등을 켰습니다. 버핏은 현재의 소셜네트워크 붐에 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소셜네트워킹 기업들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은 아주 어렵다”. “대부분은 너무 비싸다”고 말하면서 투자에 신중할 것을 경고했습니다. 현재 주목 받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기업은 페이스북, 트위터, 그루폰 입니다. 페이스북의 지난해 매출은 10억달러인데 기업가치는 가치는 650억달러. 트워터의 지난해 매출은 1억 5천만 달러인데 기업가치는 250억달러, 그루폰은 7억 6천만 달러 매출에 기업가치는 250억달러 입니다. 좋게 보면 미래가치에 그 만큼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반대로 현재의 매출만 보면 이들이 얼마나 고평가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생각나누기 2011.03.30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가?

요즘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워터가 같은 소셜네트워크가 강세라서 블로그의 인기는 주춤한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도 소셜네트워크가 대세 라고 평하고, 포털사이트도 블로그는 제쳐놓고 소셜서비스에 골몰하는 분위기 입니다. 다음은 아예 소셜로 올인한 분위기입니다. 예전에는 검색을 하면 블로그나 웹문서가 최상단에 있었는데, 이제는 소셜서비스가 상단에 있습니다. 블로그를 오랬동안 하는 사람들은 찿아보기는 쉽지 않습니다.처음에는 의욕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블로그를 방치해버립니다.블로그 검색 기업인 테크노라티에 의하면, 블로그의 95%가 만든지 얼마안되서 버려진다고 합니다. 여론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에 의하면 블로거라고 말하는 18-24세의 수가 2006년에 비해서 절반 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유..

생각나누기 2011.01.25

페이스북의 기세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페이스북 현가치 35조…수년내 59조 기대 인맥관리서비스(SNS)의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페이스북이 향후 성장가능성이 기대된다는 기사입니다. 외국에서의 인기를 끄니 국내언론 에서 집중을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새로운 것은 아니죠. 우리의 입장에서 새로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잘 발달된 통신 인프라 덕에 우리나라는 먼저 겪었습니다. '아이러브 스쿨'과 '싸이월드'의 기세도 그 당시에는 대단했습니다. 세계최대의 시장이고 IT산업의 이목이 집중되는 미국이라지만 SNS에 너무 가치를 높게 부여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쉽게 말해서 현재의 SNS열풍도 거품이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는 거죠. 잘나갈 때는 부정적인 전망을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틀리면 괜히 딴지나 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애널리스트가 ..

생각나누기 2010.08.24

인터넷은 판도라의 상자와 비슷하다.

트위터가 뭐기에…140 글자 때문에 20년 직장 ‘해고’ 사건 당사자는 괴로운 일이겠지만 흥미로운 일이 발생했네요 트위터에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는데, 그 일로 인해서 20년동안 몸담았던 직장에서 해고 되었다고 합니다. < 해고된 옥타비아 나스르 > 자신은 이렇게 생각 했을 겁니다. " 트워터에 글을 올리는 것은 내 직업과는 아무련 관련 없는 일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뉴스 진행자로서의 자질의 의심을 했습니다. 거기에 중동지역 이슈라서 증폭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걸 보면 미국에게 중동이나 이슬람 문제는 우리의 북한 문제와 비슷하게 보입니다. 저는 이 사건에서 소셜네트워크와 인테넷의 특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트워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등의 소셜네트워크(SNS)가 대중화 ..

생각나누기 2010.07.12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