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0 에서 공개된 미고를 상요한 타블렛 입니다. CPU는 아톰을 사용하는 모양이네요. 인텔이 전력소모는 어디까지 향상 시켰는지 궁금하군요. 휴대용 기기니 전력소모는 중요하죠. 이게 안되서 ARM을 뚫지 못하고 있습니다. 타블렛 사용용도를 조사해보면 과반수가 집에서 누워있거나 앉아 있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실내용 타블렛 노린다면 전력소모 대신 성능향상에 주력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실내라면 충전하기도 편하니까 쾌적함을 추구하는 거죠. 제 같은 경우, 이런 휴대기기 들은 밖에 가지고 나갈 일이 거의 없더군요. 거추장스럽고 짐만 늘어나기에 타블렛을 구입하더라도 집에서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도 갤럭시탭을 공개했는데 괜찮아 보이더군요. 스마트폰 시대 개막 이후, 삼성을 보면 놀랍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