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on a Ledge, 2012 그가 난간에 서 있데 된 이유는 한 남자가 난간에 서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일로 21층 난간에 서 있게 된 것일까? 전직 경찰인 닉 캐서디(샘 워싱턴)는 4000천만 달러 짜리 다이아몬드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25년형을 받게 됩니다. 절박한 상황에 처한 닉은 호텔 21층 난간에 올라가서 투신자살 소동을 일으켜서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하려고 합니다. 난간 위에서 자신의 목숨을 건 도박을 합니다. 영화 제목인 'Man on a Ledge'는 난간 위의 사람이라는 뜻이고, 고층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긴박한 상황에 사용하는 경찰들이 사용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트랜스포머' '지.아이.조' 를 제작한 유명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 뉴욕이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맨 온 렛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