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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8

진짜 사나이와 블로그, 좌충우돌 실패 이야기를 해라

MBC에서 방영 중인 군대 체험 예능 프로그램 < 진짜 사나이 > 군대를 다루는 소재임에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느끼는건데, 대중의 반응은 알 수가 없습니다. 방송전에 기획안을 봤다면 이런 말을 했을 겁니다. '군대이야기를 누가 본다고?' 놀랍게도 40대 여성이 < 진짜 사나이 > 를 가장 많이 본다고 합니다. 군대간 아들을 생각하는 것일지? 진짜 사나이가 아주 재미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으나 종종 봅니다. 리얼 개고생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 진짜 사나이> 군복만 입고 있어도 짜증이 나는 상황인데 군사 훈련까지 받습니다. 20대여도 쉽지 않은 훈련을 30대 이상 아저씨들이 받습니다. 류수영 처럼 잘 하는 사람도 있지만 샘 해밍턴처럼 실수만 하는 구멍병사도 있습니다. 샘은 100kg가 넘는 과체..

블로그 2013.06.18

나 혼자 산다. 관찰은 그 대상에 영향을 준다

MBC에 새로운 프로그램이 등장했습니다. 노홍철, 서인국, 데프콘, 이성재, 김태원, 김광규. 이들의 공통점은? 혼자 삽니다. 혼자 사는 남자들이 자신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 나 혼자 산다 >. 본격 사생활 팔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연예인이 사생활을 보여주는 것은 한 두 번이 아닌데. 집에서 생활하는 것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게 독특합니다. < 나 혼자 산다> 는 평소, 집에서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청소는 해놓고 사는지 등 다 보여줍니다. 청소를 하지 않고 사는 서인국은 먼지 하나 없는 깔끔쟁이 노홍철과 대비됩니다. ( 노홍철은 이미 무한도전에서 경악스러운 결벽증을 보여주었죠.) 서인국이 자신의 집을 저렇게 해놓는것도 이해가 되는게 외부시선에 늘 신경쓰다가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가 ..

영화와 TV 2013.04.07

아이디어는 엉덩이에서 나온다 : 치열하지 않은 세계는 없다.

겉으로 보기에 마냥 화려해 보이는 연예계의 삶을 어떨까? 그 세계는 어떻게 돌아갈까? 초창기 무한도전을 제작했던 권석PD 쓴 는 방송국PD로의 삶을 보여줍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자신의 일에 대해서 책 한권 쓸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어디가 되었든 업계 뒷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재미있습니다. 책 시작부터 눈에 띄는 대목. 연예인의 불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은 태생적으로 불안한 영혼이다. 무엇보다 인기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이다.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에게 인기는 세상의 전부다. 인기가 없으면 불안해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인기를 얻을 수록 더 불안해 한다. 그토록 염원하던 인기를 잡았는데도 오늘을 즐기지 못하고 이 인기가 언제 자신을 떠날까 전전긍긍한다. 그리고 결국 자신이 예..

책리뷰 2013.01.22 (2)

스마트폰으로 공중파 방송을 시청하기 pooq, K플레이어

과거에는 TV는 고정된 장소에서 시청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같은 생각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차안에서 DMB로 야구나 뉴스를 보는 것은 이제 흔한 모습입니다. DMB에 이어서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MBC와 KBS에서 공식적으로 내놓은 어플입니다. MBC에서 내놓은 pooq는 로그인 없이 실시간으로 방송보기, 다시보기, SNS와 연동기능을 지원합니다. MBC에서 내놓았는데 SBS 프로그램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주소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mbc.trinita&feature=more_from_developer pooq는 스마트폰과 태블렛용이 따로 있습니다. DMB를 보면서 문자나 소셜네트..

안드로이드 2011.10.02

나는 가수다 어플 - 주식시장은 미인대회, 나는 가수다도 미인대회

MBC의 인기 프로그램인 < 나는 가수다 >가 스마트폰 어플로 나왔습니다. 나는 가수다 어플은 가수 정보, 다시 보기 ( 유료) 문자 투표등의 서비시를 제공합니다. 나는 가수다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imbc.iamsinger&feature=search_result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나는 가수다. 최근에는 많인 사그라들었죠. 예전만큼 화제도 일으키지 못하고 음원차트를 휩쓸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계속 보기는 하지만 블로그에 글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ㅡㅡ;) 나는 가수다를 폭발시킨 주인공은 역시 임재범이겠죠. 임재범이 나는 가수다의 무대를 최고로 만들어 놓았는데 결..

안드로이드 2011.08.08 (4)

무한도전 멤버들에 대해서

알래스카 특집이 3주에 걸쳐서 진행되었고, 끝났네요. 200회 특집을 맞출려고 한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지루했습니다. 재미있다고 하는 분도 물론 계시지만.. 번지점프팀은 겉절이 였고 김제동도 아무런 활약이 없었습니다. 토크쇼 중심이라면 모르겠지만 김제동은 이런류의 예능에는 적합하지 않아 보입니다. 존재감도 없었네요. 김제동의 부진이 계속 되고 있는데 그나마 괜찮게 보는 연예인중 한명인데 안타깝습니다. 강점이었던 토크쇼중심으로 하던지 아니면 리얼버라이티로 적응하던지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게 정답인지는 모르고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이런말을 하지 않아도 본인이 잘하겠지만... 그동안 무한도전을 애청하면서 멤버들에 대한 주관적인 평을 해보면. 유재석 : 말그래도 1인자. 유재석이 없는 시간은 확..

중얼거림 2010.03.20

역시 무한도전의 해외촬영은

지루합니다. 전부터 느끼던 것인데 크게 재미있는 소재도 안나오는데 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지껏 재미있었거나 화제가 된 해외촬영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계속 가는군요. 구색맞추기인가요. 비용과 시간도 많이 들고 출연진이나 제작진도 피곤할텐데 굳이 가는지.. 이왕 갈거면 사전기획을 잘해서 국내에서 할 수 없는 것을 해야하는데.. 똑같은 걸 하네요. 이럴바에야 안가는게 낫죠. 번지점프대 위에서 할만한게 없는 것도 사실인데( 기획도 부족. 가보면 나오겠지란 생각이었는듯) 출연진들이 의욕을 안보입니다. 유재석이 "주말예능인데 가만히 있을꺼야"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던게 생각나네요. 박병수가 방송에서 겉절이라고 하는데 유재석 없으면 안되는건 마찬가지군요. 사람불러 놓고 바보 만들고 그냥 보낸것은 심한느낌..

중얼거림 2010.03.13

무한도전의 유재석 볼때마다

언제부터인가 TV프로에는 흥미를 잃었는데 (요즘은 즐길거리가 너무 많죠.) 무한도전만큼은 챙겨봅니다. 이번주는 오마이텐트 특집이라고, 알래스카에 가서 막무가내로 김상덕씨를 찿는것게 주제입니다. ㅡㅡ (무한도전스러운 특집이라고 봐도 될것같네요.) 여태껏 지켜봐온봐로는 무한도전의 해외촬영분은 재미가 없더군요. 장거리 이동과 빡빡한 일정으로 출연진들이 피곤한 상태로 촬영에 임하기 때문인지 웃음과는 거리가 먼느낌이 많습니다. 이번에도 그리 큰웃음은.... 저번주의 '죄와 길'이나 '돈을 갖고 튀어라' 처럼 주변에 있는 소재를 사용하는게 재미있더군요. 인상적인것은 유재석의 태도입니다. 촬영을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나올까" 고민하는 모습. 분위기를 띄어볼려고 노력하는 모습하며 '내가 프로그램의 주인이다'..

중얼거림 20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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