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면 무슨 글을 올릴까 고민을 하게됩니다. 제 블로그는 세상사, 취미, 잡답등을 올리는데 스마트폰 관련이 주 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은 잘 안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어플은 아주 소수입니다. 대부분이 사용자들이 다 이렇겠지만, 저는 블로그에 글을 올려볼려고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보는데요. 다르게 말하면 블로그를 안하면 사용도 안해볼 어플이 대다수라는 겁니다. FatBooth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사진관련 어플은 재미가 있기는 한데 실용성이 떨어지죠. 스마트폰 확산 용도는 실용성보다는 재미 추구와 입소문, 유행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플이야기로 돌아와서. FatBooth는 자신을 얼굴을 뚱뚱하게 변형시켜주는 사진 관련 어플 입니다. 샘플 사진을 보는 것 처럼 이중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