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makers) 새로운 수요를 만드는 사람들 크리스 앤더슨 크리서 앤더슨은 롱테일과 프리코노믹스 이론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웹에서는 상품을 진열하는 비용이 공짜에 가깝기 때문에 상품을 무한대로 진열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소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고 아주 긴꼬리 형태의 작지만 큰 수요가 생깁니다. "인터넷 비즈니스에 성공한 기업들 상당수가 20%의 머리 부분이 아니라 80%의 꼬리에 기반하여 성공했다" 프리코노믹스는 상품을 공짜로 제공하되 프리미엄에는 돈을 지불하는 형태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모바일 게임이 공짜경제에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을 다운받고 플레이하는 것은 공짜입니다. 대신에 유료 아이템을 팔아서 수익을 올립니다. 게임 공짜 제공 , 유료 아이템 판매 모델은 너무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