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쇼 행사 진행중입니다. 사람들이 열성적으로 손을 듭니다. 사진 찍을 때는 몰랐는데 목마를 탄 사람도 있었군요. 경품은 탐이 났지만 퀴즈쇼에 참여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귀찮아서요. -_-; 모터쇼에 관람온 외국인도 종종 보였습니다. 국제모터쇼라고 하지만 국제라는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국은 국제라는 단어를 꼭 붙이고 싶어하는 듯 하죠. 레이싱 모델 뒷태.. 라고 하기에는 부족. 현대자동차관 2층 라운지. 2층에서 촬영. 줌카메라를 가지고 갔던것이 유용했습니다. DSLR을 가져갔던 친구는 단렌즈만 있어서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고배율 줌 카메라가 이럴 때는 유용합니다. 이럴 때만 유용한가? 레이싱 모델과 촬영하는 관람객 현대자동차관에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분에게 가면 즉석사진을 찍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