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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7

창조는 욕망에서 시작된다

영화제작과 인공위성, 무모한 도전? 방송인 이경규는 개그맨 활동을 하면서도 영화제작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경규는 1992년에 주연과 감독을 맡은 복수혈전 을 내놓지만 실패하고 영화의 높은 벽을 실감합니다. 그 후 제작자로 방향을 변경바꿔 와 제작했습니다. 이경규가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 답하는 질문이 '왜 영화를 하는가?' 입니다. 질문의 의도는 이렇겠죠. '개그맨으로 입지를 굳히고 아쉬울 것이 없는 사람이 뭐하러 영화판에 뛰어드는가?' 이에 대해서 이경규는 개그맨은 직업이고 영화제작은 꿈이라고 말합니다. 이경규의 꿈인 영화제작을 응원하는 사람도 있고 이해하지 못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후배인 개그맨 이윤석이 이경규에게 그런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형님, 영화하지 마십..

생각나누기 2013.06.04 (2)

골목사장 분투기 : 자영업이란 정글에서 살아남기

80은 망하는 세계 한국은 자영업자 비율이 28.8%으로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자영업은 망하는 비율이 80%가 넘어갑니다. 외국에서 본다면 한국은 창업 천국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한국은 왜 이렇게 자영업자 높을까? 커피숍은 끊이지 않고 생겨나고 있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동네에서 커피전문점이 하나 둘씩 생기고 있습니다. 지나가면서 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런 곳에 커피전문점을 열어도 장사가 될까?' 이렇게 많은 커피전문점을 누가 소비해주지?' 의 저자는 미국 리버티 대학교 수학과를 졸업. 삼일회계법인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근무했고 후에 외국계 헤지펀드에서 파생상품 트레이더로 억대 연봉을 받았습니다. 소셜 카페의 기획자로 3년간 ‘카페바인’을 운영하며 자영업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남..

책리뷰 2013.01.10 (2)

한국, 한국인들에게 우리란 무엇인가?

퍼스트 무버(first Mover) 피터 언더우드(Peter Alexander Underwood),원한석 외국인이 한국과 한국인을 어떻게 바라보며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궁금해합니다. 특히나 타인의 시선에 민감한 한국사람들은 더욱 더 그렇습니다. 퍼스트 무버, 이 책도 외국인의 시각에서 한국을 바라보고 조언을 하는 책입니다.저자인 피터 언어우드는 보통 외국인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아니라 127년간 한국에서 4대째 살아온 사람입니다. 저자와 저자의 가문을 보면 한국과 인연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 피터 언더우드는 1885년 고종 때 조선 땅을 밟았던 개신교 선교사이자 연희전문학교(지금의 연세대학교) 설립자인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원두우)의 증손자다. ..

생각나누기 2012.05.30

게임중독? 한국인들은 왜 스크린으로 위로받나?

범죄와의 전쟁? 게임과의 전쟁 조선일보에서 게임에 부작용에 관한 특집기사를 연일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라는 주제로, 게임중독과 게임 과몰입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링크는 걸지 않겠습니다. 기사를 보고 싶다면 네이버 IT/과학 게임/리뷰란에 가면 기사내용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게임중독, 과몰입으로 인한 부작용이 문제점인 것은 사실입니다.지나치게 자극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기사 제목을 보면 , , 마치 게임만 하면 괴물이 되고 인생이 망가질 것 처럼 표현했습니다.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정도의 차이는 ..

생각나누기 2012.02.07 (8)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자신이 남과 다른 것을 말할 수 있는가?

어제의 혁신이, 오늘에는 좋은 상품으로, 내일에는 일상품으로 얼마전에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다는 놀란만한 뉴스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HP가 사업계획 재편을 발표했습니다. HP는 PC사업을 분사하고, 웹OS를 채택한 스마트폰과 태블렛을 더 이상 만들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IBM이 레노버에게 PC사업부를 매각한 데 이어서 HP도 똑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IBM의 길을 걸어가는 HP, HP의 다음 타자는 누가 될까? 이 현상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의미합니다. PC를 만들어 파는 것은 노력에 비해서 수익이 신통치 않다는 것이고 이것은 소비자에게 좋은 일이니다. 왜냐하면 이제 누구나 PC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 되거든요. 큰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기술이나 상품은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

생각나누기 2011.08.22

우리들의 일그러진 쇼 '나는 가수다'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나는 가수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는 가수들이 500명의 청중앞에서 공연을 한 뒤, 관객들의 평가에 따라서 탈락자가 결정되는 프로그램입니다. 20일날 드디어 첫 공연을 하고 최초의 탈락자를 가리는 무대였습니다. 1위는 예상치 못하게 윤도현이 차지했습니다. 윤도현은 무대 퍼포먼스도 그렇고, 준비를 많이 해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공연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1위 발표 후, 드디어 탈락자인 7위 발표. 이 순간은 저도 긴장이 되었습니다. 더불어서 '조금 잔인한데. 역시 이렇게 탈락자를 가리는 포맷은 그렇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7위는 김건모. 의외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놀랍지는 않았습니다.방송을 보니 탈락자는 박정현과 김건모 둘 중 하나가 될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7위가..

영화와 TV 2011.03.22 (2)

아오이 소라가 광고하는 온라인 게임 드라고나를 보며. 게임으로 보는 한국사회의 변화

게임으로 보는 한국사회의 변화 아이오 소라 라는 일본 배우가 있습니다. 성인배우인데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들어보았을 겁니다. 드라고나 라는 게임에서 아오이 소라를 내세우면서 홍보를 하더군요. 네이버 메인에서도 홍보를 했으니 본 사람이 제법 있을 겁니다. MMORPG는 성곡하기가 어렵죠. 기존의 리니지나 아이온, 와우 최근에는 테라까지 견고한 구도가 고착되어 있습니다. 제작비도 만만치가 않게 들어가서 함부로 뛰어들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성공만 하면 대박 이기에 성공사례를 참고해서 계속 MMORPG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핏 본글로는 자금을 투자하면 가장 빠르게 회수할 수 있는 쪽이 온라인 게임이라고 합니다. 영화 투자하던 업체들도 온라인 게임으로 많이 이동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MMORPG도..

게임 이야기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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