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워터가 같은 소셜네트워크가 강세라서 블로그의 인기는 주춤한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도 소셜네트워크가 대세 라고 평하고, 포털사이트도 블로그는 제쳐놓고 소셜서비스에 골몰하는 분위기 입니다. 다음은 아예 소셜로 올인한 분위기입니다. 예전에는 검색을 하면 블로그나 웹문서가 최상단에 있었는데, 이제는 소셜서비스가 상단에 있습니다. 블로그를 오랬동안 하는 사람들은 찿아보기는 쉽지 않습니다.처음에는 의욕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블로그를 방치해버립니다.블로그 검색 기업인 테크노라티에 의하면, 블로그의 95%가 만든지 얼마안되서 버려진다고 합니다. 여론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에 의하면 블로거라고 말하는 18-24세의 수가 2006년에 비해서 절반 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