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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41

직구로 소니 카메라 배터리 NP-FM500H 구입하다

소니 알파 카메라에 쓸 배터리 NP-FM500H가 필요했습니다.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니까 소니 정품 최저가 72,470원. 구형 카메라에 이 돈 들일 생각은 없었습니다. 알리에서 검색을 해보니까 반값도 안 하는 가격. 물론 걱정은 있습니다. 알리에서 파는 게 과연 정품일까? 알리에서 배터리는 믿지 말라는 평까지 있으니까요. 휴대폰 배터리도 몇 개 사본 경험으로는 정품이 아닌 호환배터리는 딱 그 정도 값어치를 하더군요. 싸고 좋은 거 찾지 말라는 교훈. 구매를 했습니다. 판매자가 떡 하니 SONY라고 하면서 판매 중인데, 설마 짭이겠어? 무료배송을 찾아봤지만 배송비가 붙는군요. 받아보니까 배송비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판매자가 포장을 정말 꼼꼼하게 해 줬습니다. 뜯는 것도 일이었지만 이거 포장하는..

사용후기 2020.09.08

카메라를 팔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카메라를 사용한 게 언제였더라? 기억을 더듬어 보니까. 작년 대만 여행을 갔을 때가 끝이었습니다. 여행을 가는 김에 카메라를 갖고 가는 게 낫지 않겠나 싶어서. 예상했던 대로 대부분의 사진은 카메라가 아닌 폰카메라로 촬영을 했습니다. 센서가 크고 렌즈가 더 좋은 점을 살려 야경과 인물 사진만큼은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1년에 한 번 쓸까 말까 한 카메라. 머리속에서는 '그래도 놔두면 쓸일이 있지 않을까?' 파와 '어차피 폰으로 찍을 건데 놔두면 쓰레기 된다. 팔자'가 대립했습니다. '팔자'파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장터에 올려놓았을 때, 팔리면 팔고 안 팔리면 내가 쓰자는 심정으로 놔두었던 것인데. 뜬금없이 나갔습니다. 여기서 배우는 중고장터 스킬. '서두르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더보기..

중얼거림 2019.04.22

샤오미 홍미노트5 카메라 사진 촬영 후기

사용후기를 작성하기 전에 카메라부터 작성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폰이 카메라에 특화된 갤럭시줌2이기도 했고 홍미노트5는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기 때문에 카메라에는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홍미노트5는 주광에는 나쁘지 않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지금에야 어지간한 폰으로 낮에 촬영하면 나쁜 화질을 보여주는 폰은 없을 것 같지만요. 색감이 뭐라고 해야 하나. 약간 물이 빠진듯한 색감이라고 해야 하나요. 갤럭시 줌2와는 다릅니다. 센서 크기 차이인지 아니면 렌즈 때문인지, 화이트 밸런스 차이인지는 모르겠군요. 사진 품질이 나쁘지는 않지만 좋다고도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무난한 정도. 야간 촬영은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이 보다 더 안 나올줄 알았는데요. 홍미노트5가 국내폰과 다른 한가지 장점이라면 카메라가 무음입니다..

사용후기 2018.09.04

삼성 디지털액자 SPF-71E : 어설픈 디지털 보다 아날로그가 낫다

방구석에서 은신하고 있다가 튀어 나오는 물건 중에서 당황스러운게 있습니다. '도대체 이 녀석을 어디에서 가지고 왔을까?' 기억이 전혀 없는 놈들이 그것입니다. 방정리를 하다가 삼성 디지털액자 SPF-71E 가 나왔습니다. 당황스러운 순간.... 정신을 차리고 어디에 쓸까 생각을 해보는데. 마땅치 않아요. 출시된지 오랜된 상품이라 계륵입니다. 팔려고 내놓아다 구형제품이라 팔리지 않고, 사용하기에는 너무 구식이라. 성에 안차고. 얼마전에 아이폰으로 보는 기술사(?)인 에서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기술은 전진하는 조류와 같아서 심지어 아이폰 처럼 대중적이고 영향력 있는 제품으로 이끈 성과조차도 결국은 사라지고 말 것이라는 것이다. "기술은 지속되지 않습니다." 라미로가 말했다. 자신은 수십년동안 코딩을 했지..

체험기 2018.04.04

갤럭시줌2 카메라 모듈 교체 비용은 얼마?

구시대 유물이 되어버린 갤럭시줌2를 사용중입니다. 조금 느리기는 해도 줌 카메라가 되는 이유 하나 때문에 붙잡고 있는데요. 갤럭시줌2의 고질적인 문제가 렌즈에 먼지가 들어가는 현상입니다. 카메라 특화 모델에서 카메라에 문제가 생기니 이건 뭐. 제대로 쓸수도 없고. 동일한 증상 때문에 AS도 2번이나 받았고, 같은 문제가 또 일어났습니다. AS 기간이라 무상으로 받았고 이제는 유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비용은 얼마일까? 기사님은 키보드를 탁탁 두드리며 수리 비용을 검색했고. 과연 얼마일까?? 두근두근! 모듈이 비싸니까 아마도 십만원대가 아닐까. 애매하게 십만원 아래면 어떻게 하지. 그래도 교체해야 하나? 고민을 한참 하는데. 서비스센터 수리기사님이 저의 눈치를 보면서 하는 말이. 26만원!! 예?!..

체험기 2018.03.31

LG G4 티저, F 1.8을 탑재하고 저조도 촬영 강조

LG는 G4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F 1.8을 밝은 조리개 탑재해 저조도 촬영이 뛰어날 것을 암시하고 내용입니다. 삼성이 갤럭시S6 공개전 카메라 성능을 강조했었는데 LG도 같습니다. 조리개는 카메라에서 빛을 양의 조절하는 역할로 F값이 낮을 수록 어두운 환경에서 셔터 스피드 확보가 가능합니다.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LG G4는 5.5인치 QHD가 탑재되고 4월 28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조리개 수치로만 보자면 G4가 F 1.8로 가장 낮습니다. 곧 출시될 삼성 갤럭시S6는 F 1.9을 가지고 있고 HTC One M과 애플 아이폰 6는 F 2.2 입니다. 사진 품질이 조리개 하나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고 이미지 센서 크기와 렌즈 품질도 고려해야 합니다. 폰카의 작은 이미지센서로..

안드로이드 2015.04.07

캐논 EOSM 무선리모콘 RC-6 사용기

캐논 카메라 EOS M은 RC-6을 사용하면 무선리모컨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로 RC-6은 EOS M이외에도 EOS-6D,7D,60D.100D,350D,400D,450D,500D,550D,600D,650D,700D,5D Mark II,5D Mark III 모델을 지원합니다모노포드에 사용하려고 하니 리모컨이 있어야 했습니다. 캐논 정품은 대략 2만원 가량 하지만 호환품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살수 있어 부담이 덜합니다. 구입한 제품은 호루스벤누 RC-6은 가격은 1,500원에 불과합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리모컨 하나 들어있습니다. RC-6은 5미터까지 가능하고 카메라 전면에 위치한 수신부를 향해 조준-발사해야 합니다. 처음 리모컨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아무리 눌러도 작동하지 않을겁니다. 제품..

사용후기 2015.03.16

사진의 완성은 인화! 찍스 사진인화 주문기

디지털 카메라는 폰카메라로 사진 많이 찍으시겠죠? 어디를 가서든 누구와 있든간에 습관적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하드에서 사진 폴더가 바이러스 마냥 계속 증식 중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 놓으면 관리하는게 문제이고 하드에만 넣어두고 잘 보지도 않습니다. 인화를 해서 보기로 했습니다. 데스크탑, 스마트폰에 넣어두고 볼 수 있습니다. 태블렛으로 사진액자 모드를 사용하면 되지만 무언가가 부족합니다. 픽셀이 아니 종이에서 반사되는 느낌이 그리워 졌습니다. 마침 찍스에서 인화행사를 하길래 스마트폰, DSLR, 미러리스로 촬영된 이미지를 박박 긁어모았습니다. 인화를 위해서 사진을 선별하는 과정도 재미있습니다. 모든 사진을 인화할 수 없으니 가장 잘 나왔거나 인상적인 장면의 나온 사진을 선택해야 합니다. 신중하게 선택을..

사용후기 2014.08.21

캐논 EOS-M 번들렌즈 + 호루스벤누 접사필터로 촬영

컴팩트 카메라 (똑딱이) 에서 접사 모드를 선택하면 근접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DSLR이나 미러리스 같은 렌즈교환식 카메라는 렌즈의 특성에 맞춰 촬영해야 합니다. EOS M 번들렌즈(캐논 EF-M 18-55mm F3.5-5.6 IS STM) 는 최단 촬영 거리가 25cm입니다. 즉 초점에 맞출 피사체에서 25cm이상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접사모드를 선택하고 촬영해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DSLR에는 매크로 렌즈가 있는데 캐논 EOS M은 매크로 렌즈가 없습니다. 근접해서 촬영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있습니다. 접사필터를 사용하면 됩니다. DSLR, 미러리스 카메라 렌즈 앞에는 필터를 끼워 넣을 수 있습니다. 렌즈 보호용으로 사용하는 UV필터, 반사광 제거하는 CPL 필터, 빛의 양의 줄여주는..

사용후기 2014.07.26 (2)

캐논 EOS M Kit(18-55mm STM) 사용기

대란시 구입한 EOS M 사용기 입니다. 구입한지 한 달 가량이지만 주말에만 사용하다 보니 실제 사용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몇 번 만져보니 대략 '이런 녀석이구나' 파악이 되었습니다. 블랙 모델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 카메라 라면 전통의 블랙) 품절이 되어 화이트를 선택했습니다. 화가 복이 되는.. 까지는 아니겠지만 받아보니 화이트 선택하기를 잘 했습니다. 흰색 바디와 검은색 렌즈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EOS M 단단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인데 만듦새가 좋습니다. 처음부터 저가로 나온 상품이 아니다 보니( 초기 출시가 899,000원...) 싸구려 느낌은 없습니다. 한 손에 쥐어질 정도의 작은 크기로 휴대하기 쉽다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장점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DSLR은 무거운 무게에 눌려 잘 가지고..

사용후기 2014.07.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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