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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5

이케아 튀세달 TYSSEDAL 6칸 서랍장 조립 Part 2 ( 사진 50장)

파트 1에서 계속 이렇게 사소한 부분은 조금 아쉽죠. 아. 서랍장 뒤판. 이거 말이죠. 처음에 접혀 있으니 펼쳐야 합니다. 몰라서 한 참 동안 조립을 하고 봤더니. 요렇게 유격이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튀가 나지 않았지만 왠지 거슬렸습니다. 다시 뜯어서 나사를 조여 봤지만 여전하더라고요. 원래 그런가 보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랍장 프레임 완성이죠. 4칸 서랍장과 같이 마지막 나사 조이는 게 잘 안 들어서 애를 먹이더군요. 어떻게 하다 보니 다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서랍칸 조립. 한 번 해보면 조립 난이도가 빨라집니다. 하지만 6개를 해야. 최종 완성. 이케아 튀세달 TYSSEDAL 6칸 서랍장 난이도 : 어렵지는 않은데 (4칸 서랍장을 해봐서 그런 걸 지도) 역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혼..

체험기 2023.02.06

이케아 튀세달 TYSSEDAL 6칸 서랍장 조립 Part 1 (사진 50장)

몸풀기로 4칸 서랍장을 조립해 봤고 ( 이케아 TYSSEDAL 4칸 서랍장 조립 Part 1 (사진 50장) ) 이케아 TYSSEDAL 4칸 서랍장 조립 Part 1 (사진 50장) 이케아 TYSSEDAL 4칸 조립을 했습니다. 2개 박스로 왔습니다. 조립을 위한 구성품이 포함되어 있지만 십자드라이버로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 일자드라이버는 제공 ). 십자도 넣어주지. 원가절감 negna.tistory.com 튀세달 TYSSEDAL 6칸 서랍장을 조립해 봤습니다. 한 번 해봤으니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시간이 걸리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4칸 서랍장과 마찬가지로 십자드라이버는 동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일자는 동봉. 6칸 서랍장은 박스가 하나 더 있습니다. 하아. 언제 다 조립..

체험기 2023.02.06

HP 노트북 분해 청소. 서멀 재도포 하기

HP 노트북을 분해하고 서멀 구리스를 재도포 했습니다. 노트북 분해할 때마다 느끼는 데. 유지보수를 위해 분해 조립을 간편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어떤 모델은 그저 뒤판만 열어도 되지만 다른 모델은 키보드 들어내고 메인보드 들어내고 해야 합니다. 요건은 아쉽게도 다 꺼내야 하는 모델입니다. 분해의 시작은 등짝을 보기부터. 노트북 분해 시작은 배터리 분리. 드라이버로 나사를 돌려 풀고 아래로 밀면 열립니다. 램. 탈착. 옆에 보이는 무선랜 카드도. 탈거를 하고 안테나 선을 풀어줍니다. 하드 디스크도 분리를 합니다. 이 나사를 풀면. DVD 드라이버를 탈거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DVD 드라이브 자. 이제 보이는 나사를 모두 풀어주면 됩니다. 가장자리 외에도 안 쪽에 있는 나사도 풀어야 합니..

체험기 2023.01.30

플스2 (3005R) 분해 및 청소

먼저 구더기가 되어 있는 플스 2 한대를 분해하고 청소를 했습니다. 사실 플스 2 분해 영상은 유튜브에 많아서 참고하는 게 쉽습니다. 분해할 때는 항상 사진을 촬영해서 나사 위치나 주요 부품 위치를 기록해 두는 게 편하더군요. 재조립할 때 조금 헤맸습니다. 우선 플스 2를 뒤집어 놓습니다. 나사 커버를 벗겨낸 뒤. 풀어줍니다. 총 8개의 나사가 나오고. 4개의 길이가 서로 다릅니다. 다시 뒤집어서 쉘을 벗겨내면 되는데. 휙 들어 올리면 안 됩니다. 리셋 버튼, 열림 버튼부가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케이블은 DVD롬 부 아래에 연결되어 있는데 살짝 떼어내 주면 됩니다. 벗겨낸 실드에서 나사를 풀면. 메모리카드 커버를 분해할 수 있습니다. 뭘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지저분하지? 나사를 풀고. 입력..

체험기 2022.11.27

고통의 PC 케이스 갈이. 내가 미쳤지.

쓸만한 PC 케이스를 하나 가져왔습니다. 저녁을 먹은 뒤. ( 간단한 게 계란 비빔밥으로 ㅎㅎ ) 집에서 사용 중인 데스크톱 케이스를 갈까 말까 고민을 했습니다. 케이스 갈이 고민을 한 이유는 이게 아주 귀찮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새로 PC를 한 대 조립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저녁을 의미 없게 보내기보다. 의미 있는 일을 하자. 가볍게 시작을 했으나 이게 고통의 시작일 줄이야. 먼저 문제는 노안입니다. 옛날 아저씨들이 노안. 노안 그러길래 장난 삼아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제 문제가 되었습니다. 눈이 좋은 것도 참 복인데. 1. 기존의 데스크톱 케이스를 열어서 메인보드를 분리시켰습니다. 새로운 케이스로 이주를 시켰는데, 나사가 잘 안 들어가는 애가 있군요. 맞춰보려고 용을 쓰다가. '그냥 대..

사는 이야기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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