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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6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 나와 다른 대중의 생각

오랜만에 TV프로그램 무한도전 관련 포스팅입니다. 7일 무한도전이 < 나는 가수다 >의 포맷을 빌려온 < 나름 가수다 > 편을 방영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공연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참여하는 가수들도 무한도전의 파급력을 알테니까 신경을 많이 썻을 겁니다. 공연순으로 평해보면 1. 정준하 : 나는 가수다 라면 곡을 바꾸는 것은 어림도 없겠지만 곡을 교체한 것은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첫 순서에다가 발라드였는데도 1위를 된 거 보면 청중들에게 노총각의 애환을 잘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 5위정도 예상했는데 의외로 1위가 나왔습니다. 2. 노홍철 : 다이나믹 듀오와 노라조의 합동공연이었습니다. 노라조가 나온다고 해서 꽤 기대를 했는데,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것도 하..

영화와 TV 2012.01.09 (2)

강호동의 잠정은퇴 선언을 보면서. - 외줄을 타는 연예인의 삶

강호동이 탈세문제와 관련해서 입장표명을 했군요. 잠정 은퇴선언을 했습니다. 잠정 은퇴라고 말을 한 것 보니 나중에 돌아올 생각을 하고 있나 봅니다. 강호동은 그동안 유재석과 함께 국민MC로 대우를 받아왔는데 탈세 문제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고,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은퇴라는 강수를 둡니다. 강호동의 선택은 현명하군요. 지금으로써는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중으로 하여금 '은퇴 까지 할 정도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 수 있고, 반성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죠. 빠른 결단이기는 하네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텐데요. 자랑스럽게 붙는 국민 이라는 수식어는 마냥 좋은게 아니겠죠. 대중은 그 만큼 책임과 의무를 요구하니까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만큼 사소한 것에도 주의를 해야..

중얼거림 2011.09.10 (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자신이 남과 다른 것을 말할 수 있는가?

어제의 혁신이, 오늘에는 좋은 상품으로, 내일에는 일상품으로 얼마전에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다는 놀란만한 뉴스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HP가 사업계획 재편을 발표했습니다. HP는 PC사업을 분사하고, 웹OS를 채택한 스마트폰과 태블렛을 더 이상 만들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IBM이 레노버에게 PC사업부를 매각한 데 이어서 HP도 똑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IBM의 길을 걸어가는 HP, HP의 다음 타자는 누가 될까? 이 현상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의미합니다. PC를 만들어 파는 것은 노력에 비해서 수익이 신통치 않다는 것이고 이것은 소비자에게 좋은 일이니다. 왜냐하면 이제 누구나 PC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 되거든요. 큰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기술이나 상품은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

생각나누기 2011.08.22

트렌드는 만드는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다.

자신은 그대로인데 세상은 변했다. TV를 보다가 채널을 돌렸는데, SBS의 < 밤이면 밤마다 > 가 나왔습니다. 게스트로 최양락이 나왔더군요. 흥미가 생겨서 시청을 했는데요. 역시 최양락의 입담 하나는 대단했습니다. 빵빵 터트리는 재주도 여전하고요. 최양락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낀게요. 따져보면 별 것 아닌 이야기도 개그로 포장을 하더군요. 똑같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이 하면 재미가 없을 이야기를 재미있게 포장을 합니다. 최양락의 개그감각 하나는 정말 탁월한 것 같습 니다. 지금 잘나가는 개그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최양락과 1대1로 개그배틀 벌이면 웬만한 개그맨은 상대도 안될 것 같습니니다. 스스로도 말을 하더군요. "사람들을 웃기지 못하는 게 이해가 안된다." 작년인가 최양락이 방송에 나..

영화와 TV 2011.02.28

무한도전 텔레파시 특집, 추억 되살리기

16 일날 방영된 무한도전은 텔레파시 특집 입니다. 국내 최조 초능력 특집인가요 ^-^; 감만 믿고 있을 법한 장소에서 만난 다는 구성입니다. 그다지 재미는 없는데 기획이 참신합니다. (이제는 무한도전을 이때 까지 봐왔기 때문에 본다는 느낌 입니다. 특히나 이번년 에는 재미보다 의미를 찿으려고 하는 듯한 특집이 많아 보여서) 휴대폰을 이용하지 않고 멤버들을 찿으러 이동을 합니다. 휴대폰 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지 않으니 확실히 불편해 보입니다. 그 만큼 시대가 휴대폰에 적응되었다는 이야기겠죠. 휴대폰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싶습니다. 그 시절에는 약속 장소에 맞추는게 중요했죠. 지금이야 " 조금 늦을 것 같아" 라고 말하면 되지만요. 이제는 휴대폰 때문에 늦어지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생각을..

영화와 TV 2010.10.17

무한도전의 유재석 볼때마다

언제부터인가 TV프로에는 흥미를 잃었는데 (요즘은 즐길거리가 너무 많죠.) 무한도전만큼은 챙겨봅니다. 이번주는 오마이텐트 특집이라고, 알래스카에 가서 막무가내로 김상덕씨를 찿는것게 주제입니다. ㅡㅡ (무한도전스러운 특집이라고 봐도 될것같네요.) 여태껏 지켜봐온봐로는 무한도전의 해외촬영분은 재미가 없더군요. 장거리 이동과 빡빡한 일정으로 출연진들이 피곤한 상태로 촬영에 임하기 때문인지 웃음과는 거리가 먼느낌이 많습니다. 이번에도 그리 큰웃음은.... 저번주의 '죄와 길'이나 '돈을 갖고 튀어라' 처럼 주변에 있는 소재를 사용하는게 재미있더군요. 인상적인것은 유재석의 태도입니다. 촬영을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나올까" 고민하는 모습. 분위기를 띄어볼려고 노력하는 모습하며 '내가 프로그램의 주인이다'..

중얼거림 20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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