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니 국제화 시대니 해서 요즘 많이 듣는 말이 다문화라는 말인데. 나는 이것이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든다. 외국인노동자들을 존중해주고 이해하자는 말이 많은데.. 정말 그들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노골적으로 말해서 뼛속까지 한국인이되어야 한다. 이말이 불쾌할수도 있지만, 한국인이 외국으로 가면 그들과 현지관습과 법을 따라야 한다고 늘 말을 들어왔다. 즉 한국식사고를 버리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들에게 요구를 할수 있다. 한국식을 따르라고. 구체젝으로는 어떤것이 있을까? 1. 개인위생에 신경써라. 일부국가에서는 환경상, 관습상 잘 씻지 않는데 그 방식을 한국까지 가져온다면 당연히 어울릴수 없다. 아무도 냄새나는 사람곁에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샤워나 목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