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0을 사용하면서 오렌지나 GDESK 류의 어플리케이션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SPB MOBILE SHELL을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링크 : [노키아 5800 어플 ] SPB Mobile Shell 3.5 출시 저런 어플리케이션이 매력적이라고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따로 손보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 이번에 나온 Orange Tsunami는 완성도가 상당합니다. SPB MOBILE SHELL은 램을 많이 차지한다는 이유로 사용을 하지 않는 분들은 대안이 오렌지 쓰나미가 될 것 같습니다. 벌써 노키아 카페에서는 오나미라고 부르면서 여러가지 변형이 나오더군요. 까페로 가셔서 다운을 받으면 되겠습니다. 이정도 완성도라면 '노키아 필수어플' 이라고 부를 만합니다. 오나미를 설치하고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