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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2

아이디어는 엉덩이에서 나온다 : 치열하지 않은 세계는 없다.

겉으로 보기에 마냥 화려해 보이는 연예계의 삶을 어떨까? 그 세계는 어떻게 돌아갈까? 초창기 무한도전을 제작했던 권석PD 쓴 는 방송국PD로의 삶을 보여줍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자신의 일에 대해서 책 한권 쓸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어디가 되었든 업계 뒷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재미있습니다. 책 시작부터 눈에 띄는 대목. 연예인의 불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은 태생적으로 불안한 영혼이다. 무엇보다 인기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이다.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에게 인기는 세상의 전부다. 인기가 없으면 불안해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인기를 얻을 수록 더 불안해 한다. 그토록 염원하던 인기를 잡았는데도 오늘을 즐기지 못하고 이 인기가 언제 자신을 떠날까 전전긍긍한다. 그리고 결국 자신이 예..

책리뷰 2013.01.22 (2)

연예계와 IT. 그들은 꿈꾼다.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하던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이 끝났습니다. 조선족 출신인 백청강이 우승하면서 끝을 맺었습니다. 저는 위대한 탄생, 슈퍼스타K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흥미가 없어서 안보고 뉴스로만 보았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흥미가 없지만 오디션 열풍에는 흥미가 있습니다. '왜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인가? 에 대한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글을 읽다가 연예계를 보다보니 문득 IT세계와 공통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꿈을 쫓는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참가자가 수십만명이라고 합니다. 슈퍼스타K에서는 참가자가 백만명이 넘었다는 말도 있더군요. 실패확률이 큼에도 도전하는 것은 성공했을 때에의 보상이 그 만큼 크기 때문이겠죠. 단순히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는 생각이라면 저 정도의 인기가 나올까요..

생각나누기 2011.05.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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