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계정에 뜬금없이 사이트 위반 경고 표시가 나타났습니다. 영문을 몰라 확인을 해보니. 음란한 문구로 인한 경고였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보고 쓴 글로 성인용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다는 알렸습니다. 아래와 같은 규정 위반이라고 하는데. 음란 소설 또는 성행위 묘사성적인 농담에로틱하거나 선정적인 포럼선정적인 단어나 비속어가 포함된 URL거친 말이나 비속어의 남발 2014년 1월에 작성한 글을 이제와서 경고하는것도 신기하고, 애드센스를 달았다면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 올리지 마세요. '이 정도는 뭐 어때' 생각하겠지만 즉시 경고 날라옵니다. 구글은 선정적인 콘텐츠라 생각하는 것에는 정말 얄짤없습니다. 작성자 스스로 엄격히 제한하는게 좋습니다. 선정적인 컨텐츠에 대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