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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6

알리에서 구매한 백팩. 최단 시간에 도착하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4달러 이벤트로 샤오미 가방 구입. 한국과 관련해 이벤트를 열었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올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렇지만 단 3일 만에 올진 몰랐습니다. 배송비도 무료였는데요. 국내 택배도 잘 못 걸리면 4~5일 걸릴 수 있는데 3일이라니. 알리 한국행 전용창고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문앞에 요게 우체국 택배로 딱 놓여있었습니다. 비닐로 발송. 샤오미 백팩입니다. 별거 다 만드는 아니 갖다 붙이는 샤오미입니다.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책 한 두권 정도에 텀블러 넣을 정도입니다. 품질은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2달러도 안 되는 가격에 배송비 마저 없었으니 품질까지 바라면 안 되겠죠. 적당히 쓸 용도로 버터 줘도 만족합니다.

사용후기 2021.04.30

구입했지만 어디에 써야하지? 디지털 캘리퍼

살다 보면 참 쓸데없는 물건을 구입하는 일일 왕왕 있습니다. 아버지는 TPMS 구입한 걸 보고 ( 지난 글 참고 누구나 할 수 있는 VEHEMO TPMS 설치) 쓸 때 없이 왜 사냐고 하시더군요. 연세도 있고 옛날 사람이라. 지나친 소비는 과소비가 될 수 있지만 지금처럼 소비가 권장되는 시점에서는 옛말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필요한 것만 소비하고 살 수 있을까? 사실 따지고 보면 살아가는 데 정말 필요한 거 몇 안됩니다. 실제로 가지는 걸 최소화하는 무소유 적인 삶을 실천하는 사람도 있고요. 필요와 쓸모라는 건 직접 겪어봐야 합니다. 사보고 경험해보니 쓸모가 없을 수도 있고, 뒤늦게 더 빨리 샀어야 하는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체험을 해봐야 할 수 있고, 또 경험을 하면 다른 사람에게 자신..

알리익스프레스 가격 비교 사이트 Aliprice

알리익스프레스 10주년 할인행사 진행 중입니다. 알리는 할인이라고 해도 주의해야 할 게, 미리 가격을 올려놓은 뒤 깎아서 큰 폭의 할인을 한 것처럼 착각을 유도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원래 가격으로 사는 셈입니다. 이는 알리뿐만이 아니라 국내 쇼핑몰도 비슷해서 구입 전에 사전 조사를 해봐야 합니다. 제목에는 가격비교 사이트라고 적었지만 엄밀히 말하면 가격내역을 기록해서 보여줍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https://www.aliprice.com/ 사이트로 이동 입력칸에 내역을 볼 상품 주소를 복사, 붙여 넣기를 합니다. 그러면 현재 판매가격과 가격 변동내역. 최저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는 살까 말까 고민 중인 TPMS. 저가품인 경우는 큰 차이가 나지 않으니 할인 기간 중에 굳이 살 필요는 없습니..

2000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 분해를 해보다. 수명은

알리에서 재미 삼아 사본 2,000원짜리 블루투스가 죽었습니다. 어느 날부터 이상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페어링은 되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재생, 일시정지, 다음 곡 선택은 되지만 정작 중요한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무소용. 아무런 소용이 없으니 분해해 보기로 했습니다. 재미있더라고요. 언제부터 고장이 나버린 전자제품 한 번식 뜯어보는 거. 물론 전문적인 기술이 없기 때문에 분해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일은 없지만요. 블루투스 이어폰 같은 작은 제품은 나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결합된 부분은 맥가이버칼로 들어냅니다. 두 동강이 난 블루투스 이어폰. 내부 구조는 단순합니다. 스위치 3개와 칩 하나. 양쪽 끝에 이어폰이 위태위태 하게 납땜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는 배터리가 놓여져 있습니다. 폰에서는 배터리..

중얼거림 2020.03.15

오랜 기다림. 어쨋거나 오는 알리

샤오미 홍미노트5를 주문하면서 알리에서 구입한 보호필름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오겠거니 해서 구입한 것인데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예상은 했죠. 빨리 왔으면 좋겠다 였을 뿐. 시간이 걸리지만 오기는 합니다. 아직까지 알리에서 구입하고 수령하지 못한 상품은 없었습니다. 물론 이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못 받은 사람도 있기는 하더군요. 보호필름 하나 주문했을 뿐인데. 종이 케이스에 담겨져 왔습니다. 뽁뽁이로 포장까지.. (이럴 필요가...) 계산을 해보면 포장비와 운송비가 더 들겠지만. 단돈 천원 ( 4달러가 아닌 1달러)에 샀습니다. 알리에서 자잘한 거 주문하는 버릇이 생겨버렸습니다. 고가품은 못 믿겠지만 싼 가격은 괜찮았습니다. 방정리를 하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PSP를 발견. 어떻게 ..

중얼거림 2018.09.20

알리에서 주문 후 한달만에 도착. 그에 반해

9월 20일 경에 주문한 상품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날짜를 보면 국내 배송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2~3일만 늦어도 전화가 오는 국내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주문한 곳은 해외직구로 많이 사용하는 알리 익스프레스입니다. 알리에서 보통 최대 한 달을 기다려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습니다. 대부분 주문을 하고 2주 내로 왔습니다. 이번 에는 중국의 국경절 연휴가 걸쳐 있어서 더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차이나 포스트로도 조회가 안되고, '이 사람들이 정말 보낸 거 맞나?' '분실된 건가?' 디스풋 걸어야 하나. 고민할 무렵 우체통에 꽂혀져 있었습니다. 알리 배송이 오래 걸린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고, 급하게 사용할게 아니라서 상관은 없었습니다. 그래..

사는 이야기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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