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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연구소 2

안랩 안전한 문자로 스미싱 피해 예방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사기 수법인 스미싱. 스미싱 문자는 한 번쯤은 받아보았을 겁니다. '저희 결혼합니다.' 청첩장 사칭, 돌잔치 사칭, 최근에는 법원을 사칭하는게 유행입니다. 출두 명령서를 문자로 보낼리는 없지만 깜빡 속을 수 있습니다.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려면 모르는 문자에 포함된 주소를 누르지 않고 알 수 없는 파일을 설치하면 안됩니다. ~하시겠습니까? 라고 물을 때 생각 없이 반사적으로 '예' 누르는게 되는데 미심적으면 '아니오'를 선택해야 됩니다. 보안 설정에서 '알 수 없는 파일 설치'를 해제만 시켜놓아도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위험도 커졌습니다. 보안 의식을 높일 필요가 있는데 의심스럽다면 일단 피해야 됩니다. 안랩에서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

안드로이드 2013.10.08

안철수와 스티브 잡스, 누구의 손을 들어주어야 하나?

[Weekly BIZ] [김경준의 군주론 경영] 잡스와 안철수… 마키아벨리는 어느 CEO 손 들어줄까 조선비즈의 경제기사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안철수를 비교하면서 둘의 리더쉽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컨설팅대표가 쓴 글인데요. 마키아 벨리라면 스티브 잡스에게 손을 들어주었을 것이다면서 다음과 같은 논지를 전개합니다. 1. 스티브 잡스는 까칠하고 나쁜 기업가이다. 안철수는 모벙샘으로 살아왔고 기부도 한 착한 기업가이다. 2. 안철수는 착한 리더쉽을 보여주지만 지역에서 인정받는 골목대장일 뿐이다. 이에 반해 애플은 세상을 바꾸었고 세계최대 기업으로 안철수와 비교가 안된다. 3. 마키아 벨리는 스티브 잡스의 손을 들어주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리더의 임무는 공동체를 유지하고 번영으로 이끄는 것이고. 개인의 윤리와..

생각나누기 20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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