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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5

콰이어트- 내성적인 사람들이 안드로이드와 블로그에 끌릴까?

흔히 하는 질문 중 하나 '당신의 성격은 내향적입니까? 외향적입니까?' 이 질문에 자신의 성격을 내향적이라고 답했다면 이런 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내향적인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향적인 사람은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할까요? 이런 생각과 고민은 서양도 예외가 아닌 모양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서양인들 (주로 미국인)의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외향적이며, 활달하고, 과감한 모험을 시도하며 사교적입니다. 그러나 서양인들도 내향적인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3분의 1은 내향적인 성격입니다. 한국 같은 경우 내향적인 사람의 비율이 더 ..

생각나누기 2012.09.27 (5)

안철수와 스티브 잡스, 누구의 손을 들어주어야 하나?

[Weekly BIZ] [김경준의 군주론 경영] 잡스와 안철수… 마키아벨리는 어느 CEO 손 들어줄까 조선비즈의 경제기사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안철수를 비교하면서 둘의 리더쉽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컨설팅대표가 쓴 글인데요. 마키아 벨리라면 스티브 잡스에게 손을 들어주었을 것이다면서 다음과 같은 논지를 전개합니다. 1. 스티브 잡스는 까칠하고 나쁜 기업가이다. 안철수는 모벙샘으로 살아왔고 기부도 한 착한 기업가이다. 2. 안철수는 착한 리더쉽을 보여주지만 지역에서 인정받는 골목대장일 뿐이다. 이에 반해 애플은 세상을 바꾸었고 세계최대 기업으로 안철수와 비교가 안된다. 3. 마키아 벨리는 스티브 잡스의 손을 들어주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리더의 임무는 공동체를 유지하고 번영으로 이끄는 것이고. 개인의 윤리와..

생각나누기 2012.02.19

효율극대화 시대는 가고 잉여의 시대가 온다.

효율의 극대화는 곧 비효율의 극대화이다. 농협 전산 장애 사태가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여태까지 일어났던 금융 전산장애는 보통 몇 시간이면 해결이 되었는데, 이렇게 까지 오랜 시간 동안 해결이 안된 것은 농협이 처음입니다. 사상초유의 일이죠. 저도 주거래 은행에 농협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농협을 주거래 은행을 두고 사용하고 있는 주변 사람은 아주 불편 합니다. ATM, 인터넷뱅킹, 체크카드, 신용카드 모두 안되니( 이제 ATM과 인터넷뱅킹은 복구가 되죠.) 당장 돈이 필요한 데 인출을 못하니 많은 사람들이 답답해 합니다. 농협이 3000만명의 고객을 가진 최대 금융회사 중에 하나 라서 그 피해는 크죠. 전산망 복구가 빨리 해결될줄 알았는데 1주일 이상 넘어가고 있으니 기다리..

생각나누기 2011.04.19 (2)

인생을 바꾼 뻥 한마디. 거짓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

4월1일은 만우절 입니다. 최근의 만우절은 장난치는 행사가 정례화 되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는 스케일이 큰 장난을 많이 칩니다. BBC나 구글이 대표적입니다. 올해 구글은 8비트로 변한 구글맵으로 선보였습니다. 구글은 재미로 거짓 장난을 치지만 거짓말로 인해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글의 주제는 뻥 한마디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입니다. 그건 기타가 아니야. 나는 레드제플린 아니면 안 친다. 작년 무릎팍 도사에 부활의 리더인 김태원이 나왔습니다. 독특한 말투와 4차원 적인 생각으로 많은 인기를 끄는 사람입니다. 음악도 좋고 캐릭터가 개성이 넘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무릎팍에서 김태원의 인생사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태원은 어린 시절,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게 됩니다. 학교..

생각나누기 2011.04.04

[읽어볼만한 인터뷰] 안철수 “한국에 ‘스티브 잡스’ 이미 있다”

안철수 “한국에 ‘스티브 잡스’ 이미 있다” 인터뷰중에 비지니스모델의 충돌이라는 표현이 와닿네요. 그러면서 게임기시장을 예로 들었네요. 제가 저번의 글에서도 휴대폰시장이 게임기를 닮아간다고 적었는데 ( 저렴한가격, 서드파티에 대한 지원,쉬운개발환경, 게임혹은 어플의 다양함) 이런식으로 구조가 바뀌면 혼자서 잘해봐야 안됩니다. 삼성을 비롯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총수체제로 좋게말하면 카리스마를 발휘해서 과감하고 빠른 의사결정이 장점인 반면에 반대로 나쁘게 말하면 조폭식 구조로 "까라면 까"라는 군대식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식의 갑,을 구조에 익숙하고 쥐어짜는데 기업들이 수평적사고를 할수있을까요? 하는척은 하겠지만(툭하면 나오는 협력업체와의 상생같은 표현) 그걸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후발주자라면 기존판세를..

생각나누기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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