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게 되면, 한쪽에 안마의자가 놓여져 있고 앉아서 체험을 권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안마의지에는 관심이 없어서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성격상 흥미가 동하는 분야가 아니라면 철저하게 무관심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최근에는 가구나 인테리어에 흥미를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가 쓸 목적은 아니지만 집에 안마의자를 들여다 놓았습니다. DAIWA D3 가격비교 사이트에는 단종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비싼지 알고는 있었지만 최신모델은 2백만원 돈을 줘야 하는군요. 흠. 아닙니다. 고급형은 2백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안마의자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젊은층이 아니기 때문인지 사용후기가 별로 없습니다. 사용후기는 커녕 제품에 대한 평도 찾기가 어렵습니다. 집에 들여다 놓고 마침내 사용을 해봤습니다. 생애 처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