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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5

파파로티 : 야생마에서 명마로. 꿈은 혼자서 이룰 수 없다.

음악에 조예가 없더라도 세계적인 성악가인 루치아노 파파로티는 들어보았을 겁니다. < 파파로티 >는 원래 제목을 성악가 이름인 파바로티로 할려고 했으니 로열티가 비싸 파파로티로 지었다고 합니다. 영화 파파로티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남입니다. 고등학생이나 업소를 관리하는 장호(이제훈). 매서운 인상에 다크포스를 풍기지만 성악에 뛰어난 소질을 보입니다. 통제가 안되는 야생마 장호를 조련하는 선생인 상진(한선규). 성악을 통해서 야생마에서 명마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흥미로운 건 파파로티가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이야기라는 것입니다.(영화에서는 과장이 섞였겠지만) 영화는 아니나 야생마에서 명마로 탈바꿈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명작 농구 만화 슬램덩크입니다.주인공 강백호는 질풍노도시의 시기를 겪는 불량 ..

영화와 TV 2013.03.20

오라클 특허 침해 소송은 불발로. 여전히 존재하는 안드로이드 불안요소.

만화 슬램덩크를 보면 전국대회 진출 티켓 마지막 한장을 두고 북산과 능남이 대결합니다. 유남규 감독이 북산의 불안 요소로 3가지를 꼽습니다. 북산은 스타팅 멤버는 강하지만 벤치멤버들의 실력이 형편 없습니다. 파울로 인해서 주전선수가 퇴장을 하게 되면 대신할 선수층이 없습니다. 주전 선수들의 파울이 쌓여가니 과감한 공격과 수비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북산의 감독인 안선생님의 부재는 상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북산의 가장 큰 불안 요소는 풋내기 강백호입니다. 강백호는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주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분히 만화적인 설정으로 인해 불안요소였던 강백호가 능남의 불안요소가 되어버렸습니다. 능남의 불안요소가 강백호 뿐만이 아니라 안경선배였던 권준호도 있었습니..

생각나누기 2012.05.25 (2)

FatBooth로 안선생님 같은 이중턱을 만들어 봅시다.

블로그를 하면 무슨 글을 올릴까 고민을 하게됩니다. 제 블로그는 세상사, 취미, 잡답등을 올리는데 스마트폰 관련이 주 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은 잘 안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어플은 아주 소수입니다. 대부분이 사용자들이 다 이렇겠지만, 저는 블로그에 글을 올려볼려고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보는데요. 다르게 말하면 블로그를 안하면 사용도 안해볼 어플이 대다수라는 겁니다. FatBooth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사진관련 어플은 재미가 있기는 한데 실용성이 떨어지죠. 스마트폰 확산 용도는 실용성보다는 재미 추구와 입소문, 유행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플이야기로 돌아와서. FatBooth는 자신을 얼굴을 뚱뚱하게 변형시켜주는 사진 관련 어플 입니다. 샘플 사진을 보는 것 처럼 이중턱..

안드로이드 2011.03.18

글러브(glove, 2011) - 다른 사람을 가르치면 자신이 배운다.-

설날연휴를 맞이해서 영화관에 갔습니다. 늘 그렇듯 무작정 영화관에 갑니다만 끌리는 영화는 없더군요. 그린호넷은 시간이 안맞아서 안되고, 조선명탐정과 글러브 둘 중 하나를 봐야 했습니다. 조선명탐정을 볼까 하다가 팜플렛을 집어보니 멜로 라고 적혀 있어서 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멜로 영화는 보기 싫습니다. 멜로장르는 TV 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데, 영화관에서 돈 주면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영화 글러브(glove)는 스포츠영화 입니다.글러브는 보통의 스포츠 소재와 달리 청각장애 야구부를 소재로 한 영화 입니다. 글러브는 실제 주인공인 충주성심학교야구부의 실화를 토대로 만든 영화입니다. 스포츠 드라마의 뻔하죠. 대표되는 단어은 열혈, 땀, 노력,끈기, 우정, 의리 입니다. 보통..

영화와 TV 2011.02.07

공을 패스 하는 팀은 강하다.

'닮았지만 다른 운명'… 킨과 안드로이드의 숨은 이야기 < 안드로이드를 이끌 고 있는 앤디 루빈, 현 구글 부사장 > 마이크로소프트의 킨과 안드로이드가 둘 다 앤디 루빈(Andy Rubin)의 영향이 있었군요. 앤디 루빈이 안드로이드를 만들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킨 에도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킨(kin)은 사내 정치 문제로 좌초 했다고 합니다. 권력 투쟁과 구형의 운영체제 탑재가 킨의 패인 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킨에 내린 현명한 결정은 빠른 포기라고 하니 할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결과론 일뿐. 킨이 성공했다면 전혀 다른 보도가 나왔을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내에서 구성원들 간의 긴장감을 유발하도록 하고 경쟁의식을 고취..

생각나누기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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