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스타일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TV에서 광고를 하던데 이 녀석이 뭐하는데 쓰이나하면 의류관리기로 살균, 건조, 스타일링(다림질)을 기능을 제공합니다. 원래부터 의류 관리기라는 카테고리가 있었는지 아니면 LG가 새로이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편이지만 TV를 제외하면 흥을 돋구지는 않아서. 사실, 스마트폰이 노트북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 TV도 필요없다고 느낍니다. IPTV수리를 하러 온 기사가 놀TV를 잘 안본다고 하니 자기도 그렇다면서 맞장구치더군요.젊은층은 TV사용률이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돌아와서 트롬 스타일러 외관은 냉장고와 똑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모면 냉장고라고 생각할겁니다. 생각보다 제품이 큽니다. 설치기사 2명이 들고올 정도였으니.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