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HD LTE 출시일이 2011.11.14일인데 2년정도 되었습니다. 누군였나. 삼성의 사장(이었나?)이 디지털 제품을 회로 비유를 하면서 빠른 유통을 강조했습니다. 회가 신선도가 생명이듯이 디지털 제품도 그렇다는 겁니다. 고가의 스마트폰도 시간이 지나면 상하기 마련입니다. 상하기 전에 떨이로 판매됩니다.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신선도가 생명인 제품으로 패션이나 그래픽카드를 들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제품입니다. 게임을 하지 않는것도 이유이지만 급격하게 떨어지는 그래픽카드는 돈 아까워서 못 사겠습니다. 컴퓨터 관련해서는 램(RAM)정도가 선방하는군요. 신선도 이야기를 한 이유는 갤럭시S2 HD LTE가 철지난 제품이라서 그렇습니다. 갤럭시S2 HD L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