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주연, 이병헌이 킬러 한조배로 출연하는 영화 레드 더 레전드. 2편인데 1편은 보지 못 했습니다. 새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으로 가 있습니다. 1박 2일의 할아버지판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레드도 그렇습니다. 영화의 구성원들이 나이가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 주조연들이 어르신들입니다. 손자를 보거나 은퇴 계획을 설계할 사람들이 첩보극을 하고 있습니다. 꽃미남 꽃미녀를 기대하면 안됩니다.젊은피는 이병헌이 맞고 있는 한조배입니다. 베일리 박사 역으로 안소니 홉킨스도 등장합니다. 안소니 홉킨스하면 역시 양들의 침묵이죠. 차가운 이성과 광기가 결합된 한니발 렉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소름이 돋게 만들었습니다. 조디 포스터도 안소니 홉킨스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