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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폰 2

모토운수 탑승, 모토로라 아트릭스 개봉기 - 우리는 왜 지르는가?

모토운수, 곧 출발합니다. 찬바람이 슬슬 불어대는 어느날. 사람들이 갑자기 우르르 뛰어가는 걸 보았습니다. '응, 뭐지?'싶어서 저도 사람들을 따라서 가보았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웅성웅성 거리고 있더군요. "무슨 일이죠?" "아.아트릭스 버스가 오거든요" "아, 그래요?!" 하고 지나갈려고 하는데 옆에 있던 다른 사람의 한 마디. "이번 버스가 마지막이에요." 이번이 마지막,이번이 마지막,이번이 마지막,이번이 마지막,이번이 마지막,이번이 마지막,이번이 마지막, 그렇게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말이 가슴에 꽂혔습니다. 그 순간 부터 이성회로는 작동을 멈추고 감정회로가 살아났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이야. 놓치면 후회할 껄.' '기회는 지금 밖에 없어' '할 수 있을 때, 타야 돼' '후회하고 싶어?' 그렇게 ..

사용후기 2011.10.21 (2)

휴대폰제조사와 언론들, 정말 마음에 안드는 언론플레이

값 비싸고 한물간 모델 외산폰 ‘땡처리’ 수모 (관련기사) 또 시작된 언론플레이군요. 한국의 외산폰 판매량이 낮다. 한국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엑스페리아는 고가임에도 만오천대나 팔렸고, 노키아6210도 별다른 광고도 없이(유명연예인을 내세워 광고한다것도 아니고) 2만대 넘게 꾸준히 팔렸는데 늘 외산폰에는 실패딱지를 붙이는군요. 한국의 홈그라운드라는 점과 언론이 광고를 휴대폰업체의 광고를 받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이해를 합니다만(특히나 경제지들의 정보와 특집기사로 위장한 기업찬양과 홍보는 정말 노골적이죠. 반대로 애플과 아이폰은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외신매체들의 지원사격을 받죠.애플신드롬은 이런점도 감안해야죠) 아이폰때문에 그런지 요즘 외산폰을 까는 기사들이 심심찮게 올라오는군요. 늘 내수시장이 작다고 푸념을..

중얼거림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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