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고타블렛에서 레이싱 게임을 시연하는 영상 입니다. 아무리 봐도 타블렛 들고 게임하는 것은 아닌듯합니다. 제가 그전부터 주장했던 블루투스 패드하나 끼워주고 그에 맞추면 콘솔, 휴대용 게임기 시장과 다른 독자적인 게임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텐데요.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건지.. 하긴 제가 영향력이 있는 사람도 아니니 혼자 이런다고 들어줄 것 같지도 않지만.. ^-^; 노키아는 사업 다각화 하겠다고 엔게이지로 게임시장에 진출했지만 실패했죠. 엔게이지를 보니 실패 할만하더군요. 전형적인 제조 업체의 냄새가 난다고 할까요. 그러식으로 만들고 게이머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추즉컨대 노키아는 게임시장에 진출하면서 컨설팅업체에만 의존한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컨설팅 만능론을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