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관에서 관람할려고 했으나 역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초점이 맞지 않은 사진.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느긋하게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빈 공간이 생기면 재빨리 셔터부터 누르고 봐야 됩니다. 어딜가나 이 광경입니다. 모터쇼의 장관은 레이싱 모델을 찍는 사람들인가? 르노삼성자동차관에서는 QR코드 응모이벤트를 합니다. 쇼를 하면 기대하는 것은 경품인데 정신이 없어서 이런거 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3G도 잘 안됩니다. 와이파이를 제공하기는 하던데 잘 안되겠죠. 르노 삼성차에서 얻은 카달로그. 이런거라도 봐야죠. 레이싱 모델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언제든지 있으면 찰칵.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늘씬하네요. 이 사진들을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르노삼성차에서는 행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