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붐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언론의 예상과는 반대로 성공을 하자. 이제 언론은 스마트폰 안쓰면 구시대인간으로 취급하는 기사를 낼정도입니다. 스마트폰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여러 제품이 나오는 것은 좋은데 문제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지원이 아이폰중심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아프리카 어플이 아이폰으로 나왔다는것은 별관심이 없습니다. 장난감이나 게임같은 어플도 관심이 없고요.(어차피 한번 돌려보고 안할것을 알기에) 그중에서도 보편적인 서비스를 받아야할 금융거래가 아이폰위주로 이루어집니다. 심비안이나 기타 다른 사용자들은 손가락이나빨고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제2의 액티브엑스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여건상 해외처럼 다수의 운영체제를 지원해 달라는 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럴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