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동백섬 자체가 공원이지만 누리마루 APEC 하우스도 걷기 좋은 공원입니다. 해운대와 광안리가 한 눈에 펼쳐져 있어 시원합니다. 이곳은 해질 무렵에 오게 되면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나가면 동백공원 주차장이 나오는데 밤이 되면 센텀시티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해가 멋지게 지고 있습니다. 광안대교와 석양.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앞은 걷기 좋은 공원입니다. 센텀시티와 광안대교. 누리마루 APEC 하우스를 나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