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느낀것인데요. 자주 사용하는 어플은 몇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도 8 : 2의 파레토법칙이 적용되더군요. 저는 GPS관련 어플을 많이 사용을 합니다. 스포츠트랙커는 노키아폰으로 넘어온 주요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간편하게 GPS로그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때문이죠. 와이파이는 무조건 달려 있어야 하는게 맞지만 생각보다 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작은 화면으로 보고 싶은 생각도 없고요. 이동중에도 인터넷검색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컴퓨터로 보고 말지...) 모바일 환경에서 자주 사용할만한 검색이라면 구글맵 같은 위치정보 검색이나, 날씨, 주식, 환율이나 간단한 뉴스정도 일거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사용패턴이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더군요. 제 블로그에서 어플을 소개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