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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6

아웃도어 열풍. 한국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한국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가 아웃도어 열풍입니다. 작년, 청소년들 사이에서 노스페이스 열풍이 일어났습니다. 노스페이스가 어찌나 인기였는지 부모 등골을 휘게한다는 뜻의 등골 브레이커라는 단어까지 생겼습니다. 노스페이스 본사도 인기를 의아해했습니다.회장이 '한국은 산이 많아서 아웃도어가 잘 팔리지 않을까?'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한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도 성공의 이유를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어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한국은 아웃도어 시장은 연 1조씩 성장을 하는 신기한 모습을 보입니다. 아웃도어 열풍이 거센지 다음기사도 소개되었습니다. 청계산 다녀온 독일 아웃도어 경영진 '멘붕'. 한국에서 아웃도어가 잘 팔리는 것을 믿지 못한 외국 임원들이 직접 보고서야 믿었다는 내용입니다..

생각나누기 2013.03.23 (9)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 : 뉴욕과 서울의 차이는?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 이경훈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 제목부터 이상합니다. 서울 인구가 천만이 넘고 해외에서도 꽤 알려진 도시인데 서울이 도시가 아니라면 무엇일까? 무언가 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글쓴이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도시의 비효율, 비인간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 이런 저럼 짐작을 하면서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익숙해져서 큰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마을버스, 거리,울타리, 방, 새집증후군, 아파트, 모델하우스등 서울에 있는 여덟 가지 요소에 관한 고찰입니다. 이것들이 서울의 도시 다움을 방해하는 있다고 풀어놓습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구나. ' 느겼는데 당연한 현상에 의문을 제기할려면 다른 사고를 해야 합니다. 비교를 하는게 ..

책리뷰 2012.12.27 (6)

대중의 직관 - 미래를 알고 싶은가? 집단의 분위기를 읽어라

대중의 직관 ( mood matter) 존 L 캐스트 (John L Casti) 유행의 탄생에서 열강의 몰락까지 미래를 예측하는 힘 요즘 저의 머리속에 꽂힌 생각이 있습니다. 사건이 분위기를 만드는가? 분위기가 사건을 만드는가? 마치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와 비슷한 질문입니다. 이 생각에 집중하게 된 이유는 대중의 직관이라는 책 때문입니다. 대중의 직관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생각과 다른 주장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고는 이렇습니다. 911 테러나 금융시장의 붕괴, 정치 지도자 암살 같은 특정 사회적인 사건 때문에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서 특정한 방향으로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향이 사건을 만든다고 주장을 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사건이 사회..

책리뷰 2012.05.14 (2)

400만원대 안드로이드폰 Racer - 초고가 스마트폰이 등장하는 이유는?

스위스의 명품 시계 메이커인 Tag Heue가 Racer라는 안드로이드폰을 발표했습니다. Racer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 버전은 확인 불가) 탄소 섬유와 티타늄으로 만들어져있고, 충격을 흡수하는 고무샤시로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 가격 수정 4억원이 아닌 400만원대입니다. ) Racer 는 2800유로, 한화로 400만원대 입니다. Racer는 7월 발매할 예정이고, 고가품답게 일반 소매점이 아닌 보석점,럭셔리 매장,Heuer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초고가의 스마트폰이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Racer의 디자인은 남성적이고 각이 진 모토로라 스타일과 비슷해 보입니다. 보아하니 Racer를 팔려고 내놓은 제품이 아니군요. 럭셔리 매장의 구색 갖추기 용도로 보입니다. '400만..

생각나누기 2012.03.15 (2)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신 모양이다.

강추위가 시작되고 ( 아이고 추워라..ㅜㅜ) 크리스마스가 지나갔습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불황 때문인지 떠들썩한 분위기에서 조용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음원저작권 캐롤도 듣기 힘들어졌습니다. 번화가나 중심가로 나가지 않는 이상 크리스마스가 특별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NORAD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산타를 추적하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NORAD의 산타 추적 이벤트를 보고 있으니까 '이것도 콘텐츠구나' 생각했습니다. 가상속에서 존재하는 캐릭터를 현실로 불러내었습니다. 가상과 현실의 구분이 없어진 것은 컨텐츠 산업의 특징이죠. 가짜를 진짜라고 믿어버리게 만듭니다. '믿어라 그러면 존재할 것이다.'가 현대산업의 특징입니다. 이걸 잘 하면 부와 성공을 얻습..

사는 이야기 2011.12.26

가격은 없다. - 가격은 존재하는 것인가? 노스페이스는 왜 그리도 비쌀까?

가격은 없다. 당신이 속고 있는 가격의 비밀 (priceless - the myth of Fair Value ) 월리엄 파운스톤, (Wlillam Poundstone) 가격은 합리적인 수단인가? 마트에서 보이는 물건의 가격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세요? 일반적으로 생각을 할 때,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이 되고, 그렇게 시장에서 결정된 가격은 나름대로 합리적 이라고 생각을 하는게 상식입니다. 윌리엄 파운스톤의 < 가격은 없다. priceless - the myth of Fair Value >는 책에서는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가격은 시장에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가격을 어떻게 조작을 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사례와 심리학 결과를 들어서 알려줍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컨설팅을 하는..

책리뷰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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