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 S급 천재를 걷어찬 삼성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이끌고 있는 앤디 루빈(Andy Rubin)이 삼성에게 먼저 안드로이드 팔러 갔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안드로이드를 사지 않았고,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게 됩니다. 그 뒤의 일은 다들 잘 알고 있죠. 성공 가능성을 의심받던 안드로이드는 아이폰에 대적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을 했고, 지금은 모바일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루빈, 삼성을 찿아갔으나 거절당한다. 안드로이드의 성공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한 번 씩 해보겠죠.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삼성의 선택은 옳았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상상을 해보면요. 결론 부터 말하면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했다면 소리 없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