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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 6

구글 포토 무제한 업로드 종료 소식. 유튜브는 어떻게 되려나?

무제한 사진 저장 서비스로 인기가 높았던 구글 포토가 정책을 변경합니다. 원본이 아닌 저화질 사진은 무제한으로 업로드를 할 수 있었지만 2021년 6월부터는 구글 계정 저장 용량에 통합. 다시 말해 업로드 용량에 제한이 생기게 됩니다. support.google.com/photos/answer/10100180?hl=ko Google 포토의 저장용량 변경사항 - Google 포토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뜬금없는 뉴스이나 최근의 구글의 행보를 보면 ( 돈 안되면 팽~~ ) 이해가 가지 않는 정책도 아닙니다. 전 세계인들이 업로드하는 사진의 용량도 만만치 않을 테고. 개인기반 서비스라 광고를 붙여 수익을 창출하기도 애매합니다. 구..

모바일&IT 2020.11.12

구글 플러스 사진 서비스 8월 1일 종료, 구글 포토만 남아

구글은 구글 플러스의 사진 서비스를 8월 1일부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플러스의 종료가 아닌 사진 기능만 중지됩니다. 대신 5월에 출시한 구글 포토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구글플러스와 자사 서비스를 통합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지만 이루어지지 않았고 호평을 받았던 사진 관리, 저장 기능만 포토로 독립되었습니다. 구글 플러스도 서비스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블로거(blogger)처럼 손놓고 있는거 아닌지.

구글 포토 사진 동기화를 끄는 방법

구글 포토는 사진과 영상을 제한없이 업로드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폰으로 사진과 영상을 많이 촬영하고 자동편집 기능 때문에 애용하는 앱입니다. 촬영한 사진을 구글에 업로드 하기를 원하지 않거나 구글 포토가 필요하지 않다면 삭제를 할텐데요. 구글 포토를 삭제하더라도 자동 업로드는 계속 된다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앱 삭제만으로 동기화 기능이 중지될것이라고 생각할텐데 자동 업로드를 원하지 않는다면 당혹스러운 일입니다. 구글 포토 동기화 비활성화를 시키려면 계정에서 동기화 기능을 비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설정->계정->Google->지메일 아이디 에서 동기화를 원하지 않는 서비스 항목을 체크 해재시키면 됩니다. 사진 업로드를 원하지 않는다면 Google 포토를 해제시키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2015.07.15

구글 포토 사용해보니, 자동 태그 기능 대단해

구글 플러스에서 사진 관리 기능만 분리 시킨게 구글 포토입니다. 이미 구글 플러스로 사진을 백업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동편집이나 앨범기능에 만족했는데 놀랐던 기능이 자동태그입니다. 사진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태그를 붙여 분류시켜 놓습니다. 예를 들어 하늘, 꽃, 식품, 자동차, 고층건물, 해변, 산,호수,불꽃놀이, 콘서트, 고양이, 개 사진을 알아서 정리합니다. 사실 사진을 촬영해 놓고 일일이 태그를 붙이는 일은 카메라 구입 초기에나 할만합니다. 사진이 늘어나고 이런일 저런일로 미루기 시작하면 그 많은 양에 두 손 들수 밖에 없습니다. 구글 포토에서는 자동으로 태그를 붙여 놓고 정리시켜 놓으니 굉장합니다. 인식률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동안 촬영했던 고양이 사진을 다 잡아냅니다. 고양이를 구분하는 일이 사람에..

구글 포토를 사용하면 무제한 사진 업로드가 가능

구글이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하고 관리하는 구글(Google Photos)를 선보였습니다. 구글 포토의 가장 큰 특징은 1600만화소 미만의 사진과 FHD(1080/60p)의 크기의 동영상을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된 사진은 자동으로 분류되고 태그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검색이 됩니다. 예를 들어 '개'를 검색하면 자동으로 찾아줍니다. 사진의 공유도 가능하고 그외에 촬영한 사진을 자동으로 파노라마, GIF 애니메이션으로 편집해서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원래는 구글 플러스에서 제공되는 기능들이었지만 구글 포토로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바뀐것은 무제한 사진 저장이라는 점 정도. 구글 플러스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는 물음표였지만 사진관리 기능이 매우 뛰어나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Wi-Fi로 자..

구글 플러스가 포토와 스트림으로 분리될 예정

구글이 구글 플러스를 2개의 서비스로 분할할 예정입니다. 사진 관리 기능은 포토(Photos)로 소셜 네트워크 기능은 스트림(Streams)으로 분리됩니다. 페이스북을 잡겠다고 나온 구글 플러스는 거대한 유령도시라는 평까지 듣기도 했고 구글의 의도대로 다른 SNS를 대체하지는 못했습니다. 당초 목적과는 다르겠지만 구글 플러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던 기능은 사진 백업 및 관리였습니다. 구글 플러스가 사진 서비스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포토로 분리하겠다는 것은 사진관리에 장점 있다는 걸 구글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구글 플러스의 사진 서비스 장점을 다시 설명하면 무제한 사진 업로드(제한된 크기, 동영상은 크기 제한 없음), 자동으로 사진 보정해 줍니다. 구글 플러스에 업로드..

모바일&IT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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