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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2

화차(火車) - 다른 가면, 다른 인생

평이 좋은 화차를 보고 왔습니다. 크게 당기는 영화가 없습니다. '영화관에서는 스펙타클한 영화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생각으로 보았는데, 존 카터를 보고 있는 내내 이러고 있었습니다. (-_-) 존 카터는 화려한 효과가 터져 나오더라도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다 라는 생각을 다시 가져 주게 만들었습니다. 화차와 타이탄의 분노를 놓고 고민하다가 타이탄 역시 존 카터와 비슷한 것 같아서 화차 선택했습니다. 영화보면서 생각 안하고 싶은데 생각 안하고 보니까 돈과 시간이 아깝더군요. 영화 보기 전에 블로그글을 읽는 다는 것은 스포일러 감수하겠다는 생각같지만, 화차는 영화 특성상 스포일러가 나올 수 있습니다. 화차는 미스테리 작가인 미야베 미유키의 원작소설을 기..

영화와 TV 2012.04.02

애드센스 최적화 제안 메시지를 받다. - 돈 이라는 괴물

블로그를 한다면 하나 씩 애드센스를 달고 있겠죠. 큰 돈은 아니지만 커피값 정도 나와서 달아놓고 있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광고를 달아 놓으면 가독성을 헤치고 상업적으로 보여서 싫어하더군요. 블로그에 너무 많은 광고를 달아 놓으면 눈쌀을 찌뿌르겠지만 적당한 수익은 도움이 됩니다. 경제적인 이득이 있다면 조금 더 의욕이 생기겠죠. ( 그래봐야 소액이지만...) 각설하고 진짜 적을려는 내용은 다음입니다. 애드센스 팀에서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그 동안 메세지는 전체메세지 였는데 이번에는 저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20+600 애드센스를 160*600으로 전환하면 ecpm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권유하는 메일이었습니다. 구글의 특성상 수작업으로 하지는 않을 테고 알고리즘에서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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