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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쇼 3

지스타 2014 부스걸 사진 다수

지스타를 둘러보고 얻은 부스걸 사진 모음입니다. 올해 지스타에도 부스걸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이 사다리는 물론이고( 처음 봤을 때는 저렇게까지 준비하는 걸 보고 정말 놀랐는데) 세상에나. 야생동물이라도 촬영할 것 같은 엄청난 대포 렌즈를 가진 사람도 보았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나 사용하는거 아닌가? 그 렌즈의 가격은 얼마나 될지 궁금해졌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부스걸 숫자와 규모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지스타는 게임쇼인지 걸쇼인지 모르겠다는 비난을 어느 정도는 벗어날 듯 싶습니다. 헝그리앱 부스는 지난해와 비슷하게 다수의 모델로 승부를 했고 ( 돈이 많은 모양) 엔비디아는 올해에도 외국 여성 모델을 등장시켰습니다. 엔씨 소프트에는 인상이 좋아보이는 미인들이 많았습니다. 소니는 코스프레하는 모델들이..

체험기 2014.12.08

뒤늦은 지스타 2014 관람기

올해 지스타가 20만명의 관객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매년 늘어나는 관람객 숫자만 보면 성장중인 게임쇼라는 느낌이 들지만 직접 참관을 한 사람이 보기에는 '글쎄요' 입니다. 전시장으로 들어가서 훑어보는데 걸린 시간이 1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뭐야 이거 밖에 안되?' 볼거리도 많지도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참가했던 블리자드가 빠진 자리가 커보였습니다. 게임쇼에서는 대형 게임사의 비중이 클 수 밖에 없는데 한국처럼 게임의 토양이 비옥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지스타에 올 때 마다 한국의 게임환경의 바로미터를 보는 기분입니다. 다양성이 떨어지고 한쪽으로 쏠린 독특한 형태로 성장한 모습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이것은 게임만이 아니라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나타는 현상이죠. 콘솔 업체는 ..

체험기 2014.11.29 (2)

벡스코 지스타 2013 후기 : 돈 값을 하지 못하는 게임쇼

부산 벡스코에서 14일부터 17일(일요일)까지 게임쇼 지스타 2013이 열리고 있습니다. '주말이니 하니 한 번 가볼까?" 알아보다, 오전에는 줄이 끝없이 늘어져 있어 한참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새벽, 아침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근성 하나는 대단하군요. 할 수 없이 오전은 포기하고 오후에 벡스코로 향했습니다. 걱정을 하며 벡스코에 갔지만 대기열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습니다. 여유롭게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팔찌형 입장권을 손목에 두르고 입장. 예상대로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오토쇼보다 더 많았습니다. 게임쇼라 10대 관람객들이 많았고 고추 풍년이었습니다. 벡스코에 앞에서 행사하던 포코팡 대격돌. 지스타 2013. 눈길을 확 잡아끄는 게임이 안 보입니다..

체험기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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