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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10

버려진 게임기를 가져 와보니

역시나 되는군요. 고장이 나서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은 질려버렸거나 필요가 없어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풍요의 시대이다 보니까요. 작은 장난감 하나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동시켜 보니 8비트 패미컴 게임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패미컴의 대표작 마리오가 있는데, 3만 있는 것도 특이하네요. 보통 1은 다 넣어주던데. 왜 뺀 거지. 8비트형 게임기가 수요가 있는지 수입해서 팝니다. 잘 안 할 거 같은데. 단순해서 좋으려나? 이런 게임기에는 롬팩 슬롯이 있던데 잘 되는지 모르겠네요. 소중하게 여겼던 ( 그래 봤자 복제품이었지만 ) 롬팩은 다 팔아 버렸으니. 확인을 할 수 없고. 조이패드는 조작감은 그저 그렇습니다. 단순한 조작을 요구하는 게임들이니 엑스박스 패드처럼 될 필요는 없겠죠..

중얼거림 2021.07.20

HDMI 분배기로 콘솔게임기 / AVerMedia GAME CAPTURE HD II / PC 연결

엑스박스원에 에버미디어 게임캡쳐 HD2를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게임캡쳐를 PC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럴 때 마다 PC와 엑스박스원을 번갈아 연결하니 귀찮아졌습니다. PC영상은 PC자체에서 녹화를 시키면 되지만 사양이 딸리니... 이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 HDMI 분배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가격은 7,8천원 정도합니다. 보통 여러대의 게임기가 있을 때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구입한 제품은 1080P지원 모델이었지만 4K 지원하려면 다른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4K 모니터도 없고 필요도 없어서 그냥 저렴한 모델 구입. 손바닥 만한 크기의 분배기. 리모컨도 있는데 책상에 앉아있기 때문에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분배기는 전원 어댑터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잘된게 멀티탭에 남는 포트도 없어서...

사용후기 2018.01.21 (2)

과거 콘솔게임기는 지금 가격으로 얼마일까?

미국 인플레이션 기준, 과거 콘솔 게임기들을 현재 가격으로 계산했을 때 얼마일까? 가장 높은 가격은 네오지오 1125달러 ( 1,193,625 원) 입니다. 가장 저렴한 콘솔은 닌텐도 게임 큐브 259 달러 (274,799 원) 세가 새턴도 상당히 595달러 ( 631,295 원)으로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세가 새턴 구입했을 때와 별차이가 없는 가격이군요.제가 세가 새턴 구입할 당시 60인가 70만원을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9개 콘솔을 만져 보았는데 다 해본 사람이 있을려나? 플레이 스테이션 3는 567 달러 (601,587원 )으로 고가격입니다. 초반 플스3 높은 가격은 시장을 확대하는데 애를 먹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플스4가 발매된 시점에서 플스3를 평가하면 실패에 가깝..

게임 이야기 2013.12.20

남과 다른 선택, 어디서 사진을 찍을 것인가?

한 사진기자의 글 중에서, 사진 기자가 현장에 나가면 촬영을 해야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곳은 사진촬영을 하려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찹니다. 사람들이 같은 구도로 같은 사진을 찍으니 결과물은 같습니다.누가 찍은 사진 인지 구분이 가지도 않습니다. 그곳에서 나와 다른 장소에서 사진 촬영을 하게되면 결과는 둘 중 하나입니다. 완전히 망하던가 아니면 누구도 보지 못한 독창적인 장면을 포착하던가. 남들과 같은 사진을 가지고 오면 개성은 없지만 욕은 먹지 않습니다. 반면 남과 다른 선택을 했을 때는 남들이 하는것 조차 가져오지 못할 수도 있거나 아주 기막힌 장면을 포착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습니다. 사진기자의 현장 선택은 주식 투자, 진로 선택 모두 마찬가지겠죠. 남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인가? 다른 길을..

게임 이야기 2013.09.02 (2)

닌텐도 2DS 발표, 유행으로 끝난 3D

닌텐도가 2D 전용인 2DS를 발표했습니다. 2DS는 3DS에서 3D화면 기능을 제거한 버전입니다. 3DS와 달리 접히지 않는 바형태로 변경되었고 스피커도 1개로 줄어들었습니다. 3DS(235g) 보다 무거워저진 260g입니다. 2DS는 10월 12일 미국에서 130달러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나 저가형이요. 라고 말하는 디자인입니다. 130달러로 어필하기는에는 비싸보입니다. 2DS의 의미는 크군요. 저가형을 낼 때 필요업는 기능을 제거합니다. 3DS 발표시 크게 내세웠던 것은 3D 입체화면이었습니다. 터치에 이어서 새로운 경험을 보여주겠다는 의도였지만 3D화면은 큰 반응이 없었습니다. 2DS를 내놓은 것은 3D기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걸 닌텐도가 인정한 셈입니다. 영화 아바타의 대성공 이후에 ..

게임 이야기 2013.08.29

엑스박스원과 플스4, 멀티미디어는 저주를 부르는 성배인가?

세계 최대의 게임전시회인 E3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원과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 4의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게이머들의 반응은 소니에게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소니는 엑스박스원에서 논란이 된 중고 게임 제한이 없습니다. 플스4는 온라인에 연결되어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식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엑스박스 원이 499달러의 가격이나 플스4는 그 보다 100달러 낮은 399달러로 저렴합니다. 소니의 발표로 게이머들은 덩실덩실입니다. 차세게 게임기 전쟁에서 가장 주목 할만한 행동을 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소니는 대단하게 내세운게 없었습니다. 그저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는 행동을 반대로 했을 뿐입니다. 소니는 달리고 있었을 뿐인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역주행을 하는 것처럼 보일뿐입니다. 지금 마..

게임 이야기 2013.06.12 (5)

거실을 노리는 엑스박스 원

8년만의 후속작. 엑스박스 원 마이크로소프트가 8년만에 엑스박스 360의 후속기종인 엑스박스 원을 발표했습니다. 엑스박스 원은 동작인식할 수 있는 키넥트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향상된 컨트롤러 제공합니다. 엑스박스 원은 8코어 CPU, 8GB 램(RAM,DDR3) , 500GB 하드 드라이브, 블루레이 드라이브, 2개 HDMI 입출력 단자, UBS 3.0 포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엑스박스 원이 단순한 게임기가 아님을 선언했습니다. 스카이프, 인터넷, NFL과 독점계약, 스티븐 스필버그 헤일로 TV판 제공을 보면 게임 그 이상, 홈 엔터테인먼트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책상마다 PC를 한대식 올려놓겠다는 야망이 있었고 그 야망을 실현시킴으로써 세계적인 인물로 부상했습니다.PC에는 정복할..

생각나누기 2013.05.23

공식발표된 플스4. 5차 콘솔대전의 서막이 열린다

소니가 플레이 스테이션3를 이을 차세대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를 공식발표했습니다. 플스4는 AMD 8코어 CPU를 사용하고 GDDR5 8기가 램을 가집니다. 그래픽칩 역시 AMD 라데온 기반으로 1.84 TFLOPS를 냅니다. 플스4는 소셜네트워크 기능도 강화되었습니다. 쉐어 버튼으로 게임 중의 동영상이나 스크린샷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게임패드에도 터치패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를 통한 리모트 플레이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플스4발표에 본체는 공개되지 않고 게이패드만 공개되었습니다. 플스4 발매는 올 연말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발표된 플레이스테이션 4 스펙. 스펙만 공개했을뿐 본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Main Processor Single-chip custom proce..

생각나누기 2013.02.22 (6)

구글의 태블렛 넥서스7, 혁신은 바로 가격이다.

넥서스7의 성공요인은 무엇인가? 구글이 발표한 넥서스7인 높은 인기에 힘 입어 매진되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태블릿 넥서스7 16GB모델을 팔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 소매점에서도 역시 매진되었습니다. 구글이 넥서스7의 수요를 과소평가했다고 말하는데 이렇게 인기가 있을 줄 예상 못했을 겁니다. 넥서스7이 얼마나 인기가 있을지는 더 두고봐야 겠지만 스타트는 좋습니다. 넥서스7은 7인치, 퀴드코어, 1기가램,8기가 내부 메모리 사양을 가지면서도 199달러라는 저가격을 내세웠습니다. 아마 존 킨들 파이어 돌풍, 약간 다른지만 재고떨이한 HP 터치패드, 넥서스7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가격입니다. 고가격, 고급사양이 아니라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저가격이 문제였습니다. 넥서스7이 실현시킨 것은 평균..

생각나누기 2012.07.24 (2)

스마트폰이 게임기를 대체할까?

스마트폰 수요가 늘어나고 그에 맞추어 어플리케이션과 게임에 대한 소비도 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의 유료결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은 모바일게임입니다. 오비스토어 소식을 보니 디지털초코렛(Digital Chocolate)사의 게임다운로드 건수가 400만을 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모발일 게임에 대한 수요도 크다는 걸 알수가 있죠. 스마트폰 성능도 높아져서 CPU클럭이 1기가를 넘었고 512램을 장착하는 추세입니다. 화면크기도 대형화되는 추세라 웬만한 모델은 3.5인치 이상이죠. 과거에 펜티엄2,3시절에 돌렸던 게임들도 속속 이식되는 추세이고 '손안의 컴퓨터'에 가까워 지는 느낌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다 보니 '스마트폰이 휴대용 게임기를 위협한다' 말이 나옵니다. 과연 스마트폰이 휴대용게..

생각나누기 2010.04.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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