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나의 두번째 이야기

갤럭시S3 LTE 모델에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판 올림(5.0, 6.0)아니라 문제가 되었던 보안패치 외에 스마트 매니저가 추가되었습니다. 업데이트 용량은 1321MB. 업데이트 파일 다운받는 시간만 해도 30분이 넘게 걸리는군요. 갤럭시S3 LTE 업데이트 방법은 설정-디바이스정보-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LTE 모델만 업데이트가 있으면 3G는 아직입니다. 갤럭시S3 최신은 4.4.4 입니다. 한참동안 파일을 다운받습니다. 설치를 누르면 리부팅후에 업데이트 파일을 설치하고 앱 호환성 검사를 합니다. 패치후 보안 취약점 검사를 해보았더니 해결되었다고 나타납니다. 이제는 구식이 되어버린 갤럭시S3이나 패치를 하는 삼성의 자세는 마음에 드는군요. 언제 사고가 터질지 모르는 보안 취약..

더 이상 업데이트가 없을거라고 예상했던 갤럭시S3 LTE에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물론 롤리팝 업그레이드는 아니고 스크린 미러링 연결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입니다. OTA로 가능하며 설정-디바이스 정보-소프트웨어 업데이트-지금 업데이트를 누르면 됩니다.

갤럭시S3 LTE(SHV-E210S)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킷캣 업데이트는 아니고 뮤직 플레이어 동작관련 안정화 코드입니다. 업데이트 적용 방법은 더보기-디바이스정보-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설치용량이 22.89MB밖에 되지 않으니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용량은 22.89M 설치패키지 다운이 완료되면 설치를 눌러 적용합니다. 폰이 리부팅되고 업데이트가 적용됩니다.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그레이드 적용전 마지막 마이너 업데이트가 될걸로 보입니다. 갤럭시S3 LTE 킷캣 업데이트는 5월중으로 이루어진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갤럭시S3 3G버전은 킷캣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는다면 사용자들의 불만이 클걸로 예상됩니다. 정식..

갤럭시S3 LTE(SHV-E210S)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장했습니다. 개선사항으로는 1. 멜런 EQ 설정 후 오동작 현상을 수정 2. 홈화면 투명 인디케이터 적용 3. 갤러리 동작 안정화 코드 적용 OTA보다 키스(KIES)를 통한 업그레이드를 추천합니다. 안드로이드 4.3 업그레이드를 하면 키스3로 업데이트 해야합니다. 개선 사항은 많지 않은데 업그레이드 시간은 오래 걸리군요.

오늘 13일 삼성이 갤럭시S3 안드로이드 4.3 업그레이드 시작했습니다. 안드로이드 4.1.2 에서 4.2는 건너뛰고 4.3 버전으로 직행했습니다. 안드로이드 4.1 부터 4.3까지는 젤리빈입니다.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은 4.4 킷캣입니다. 갤럭시S3를 안드로이드 4.3으로 업데이트는 윈도우용 프로그램 키스(KIES)를 설치하면 됩니다. 삼성전자 키스 다운로드 주소 http://www.samsung.com/sec/support/pcApplication/KIES/ 키스를 설치하고 업데이트한 후 갤럭시S3를 연결시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됩니다. 갤럭시S3가 키스에서 인식을 못해 속을 썩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지' 이렇게 해도 안되고 저렇게 해도 안됩니다. 짜증 게이지가 점점 올라가고..

윈도우에서 CPU정보를 알려주던 CPU-Z가 안드로이드에도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도 CPU-Z도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CPU 정보를 간략하게 알려줍니다. 스마트폰용이라 센서 작동값까지 알려줍니다. 별다른 권한을 요구하는 않는 것도 인상적. 아래는 갤럭시S3 LTE CPU-Z 정보입니다. 갤럭시S3 코어텍스 A9 퀴드코어. GPU는 말리 400MP. 휴대폰 정보, 제조사.해상도, 램, 저장용량 배터리 정보 센서 정보 안드로이드 CPU-Z는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puid.cpu_z

삼성은 PC와 동기화를 위한 윈도우용 프로그램인 키스(KIES)를 제공합니다. 키스를 통해서 연락처 백업, 사진이나 음악 전송, 아웃룩 동기화 할 수 있습니다. 루미아 900이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폰은 반드시 설치를 해야 합니다. 키스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더군요. 갤럭시S3는 MTP모드가 지원됩니다. 윈도우에서 파일관리 하듯이 사용하면 됩니다. 굳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서든 USB케이블만 있으면 됩니다. 안드로이드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프로그램으로 관리해주는게 더 쉽게 느껴질 수 도 있겠죠. KIES를 설치한 이유는 곧 있을 갤럭시S3 업그레이드 때문입니다. 10월 23일 갤럭시S3 LTE 모들에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젤리빈 업그레이드는 KIES를..

갤럭시S3 젤리빈 업그레이드 일정이 나왔습니다. SKT 공식블로그에서 젤리빈 업그레이드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갤럭시S3 3G는 10월 9일에 이미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갤럭시S3 LTE는 10월 23일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실시 할 예정입니다. 갤럭시S3외에 다른 기종도 나왔습니다. 갤럭시S2, 갤럭시S2 LTE, 갤럭시 HD LTE, 갤럭시 노트, 갤럭시R STYLE은 2012년 11월~12월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입니다. LG는 옵티머스 LTE2가 11월 예정, 옵티머스 G가 12월 예정, 옵티머스 뷰와 옵티머스 뷰2가 2013년 1분기 예정입니다. 젤리빈 일정은 삼성과 LG 밖에 없군요. 출처 SKT블로그 http://blog.sktworld.co.kr/2618

지난달 갤럭시S3가 통신사의 파격적인 보조금 지원으로 17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갤럭시S3라고 검색을 하면 연관 검색어에 17만원이라고 정도입니다.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3로 갈아탔는데 저도 갈아탄 사람 중 한명입니다. 보통 온라인으로 폰을 구매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일은 오프라인에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휴대폰 가격에 관심이 없는 사람까지 '갤럭시S3가 17만원에 나왔다며?' 라고 말하길래 놀랐습니다. 대란의 영향이 컷기는 컷나 봅니다. 이런일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ㅏㅁㄴ 갤럭시S3의 할인은 다른 제조사들에게 아주 큰 부담이겠죠. LG나 팬텍은 더 큰 할인을 해야 한다는 뜻이 되니까요. 어쨋거나 갤럭시S3를 좋은 기회에 좋은 가격으로 구입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