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026년. 해가 바뀜을 기록하기 위해서

네그나 2026. 1. 1. 21:47

2026년입니다. 25년 마지막 순간에 뭘 할까 생각을 하다. 나름대로 기록을 하나 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바뀌는 순간은 아무래도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낫겠다 싶었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타종행사 방송을 제대로 본 적이 없군요. 본 적이 없으니 가본 적도 없습니다. 이 날씨에 현장에 가보려면 상당히 춥겠는데. 예전에는 불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한 번 즈음은 해볼 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11시 50분경에는 폰을 준비했습니다. 폰을 촬영할 다른 폰을 준비하고, 모니터 상으로 보이는 타종 행사 라이브 행사와 폰을 겹쳐서 촬영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앗차! 생각을 미처 못한 게 있었습니다. 유튜브 라이브는 10초 이상 느리다는 거. 그래도 괜찮습니다. 해가 넘어가는 그 순간은 기록으로 남겨 놓았으니까. 이게 뭐라고 사람들이 꽤 봤네요.  개인적인 기록 영상인데. 

 

새해가 왔으니 또 막연한 희망을 가져 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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