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쿠팡에 들어가서 결제 계좌 & 배송지 정보 삭제 시켰습니다.

네그나 2025. 12. 2. 20:37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놀랍지도 않은 뉴스가 되어버렸습니다. 통신사부터 시작해서, 쿠팡까지 다음에는 어딜까? 쿠팡은 유출규모가 3370만 명이랍니다. 대다수의 국민이 아닌가? 웃기기는 하네요.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내부 직원의 소행이라고 하는데. 보안사고 사례를 보면. 항상 등장밑이 어둡더군요. 엄한 사람 붙잡고 보안을 지켜라 들들 볶는 반면. 가장 주의해야 할 사람들이 유출을 시킵니다. 

쿠팡 하는 짓거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데. 개인정보 유출이지 노출이라니. *동찍냐? 사고 치고 난 뒤 단어 세탁할 생각만 한 모양.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그 검은 머리 외국인도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사실. 쿠팡을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쇼핑, 포인트를 짭짤하게 주는 네이버 페이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보통 사용하지 않은 사이트는 탈퇴를 하는 편임에도. 이번에는 소용이 없었겠죠. 탈퇴한 사람도 유출되었다고 하니까요. 쇼핑이 아닌 개인정보 수정 때문에 로그인을 하다니.

일단요. 정보부터 바꾸려고 했습니다. 무엇을 결제 카드 정보요. 페이를 쓰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등록을 해놓았던 카드가 있는데. 못 믿겠어요. 지네들 나름대로 안전하게 어쩌고 하겠지만. 쇼핑할 때 카드 정보를 저장하지 않는 편입니다.

로그인을 해서 MY쿠팡에 가보면요.

쿠팡 개인정보. 삭제 1

MY 정보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서 개인정보 수정, 결제수단 수정, 배송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삭제 2

일단 결제 카드 정보부터 지우기로. 계좌 카드를 선택하고. 

 

쿠팡 개인정보. 삭제 3

결제수단을 삭제시켜 버립니다.

 

쿠팡 개인정보. 삭제 4

정말 삭제하시겠어요? 정말 삭제를 해라! 놔두지 말고. 

 

쿠팡 개인정보. 삭제 5

카드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쿠팡 개인정보. 삭제 6

개인정보 항목에서 수집 및 이용 동의 항목도 동의를 철회시켰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삭제 7

이미 저의 주소가 다 노출이 되었겠지만 기본 배송지를 삭제시켜 버렸습니다.

저는 어지간한해서 쿠팡을 쓸 일이 없을 것 같네요. 그들이 내세우는 서비스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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