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국민연금. 보이는 ARS 이용을 해보고
네그나
2025. 11. 13. 20:46
앱에서 처리가 되지 않는 일이 있어서 국민연금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당연히 ARS인데. 요즘 많이 하는 보이는 ARS와 음성 ARS를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음성 ARS를 했는데. 기다리는 게 늦기도 하고. 전화를 끊고 보이는 ARS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처음입니다. 보이는 ARS를 사용하는 건.
메시지로 된 링크를 주고 안내 페이지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일반적으로 웹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메뉴 선택해서 입력하고 등등.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보이는 ARS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당황했는데. 그게 어디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그때는 결국 음성 ARS를 넘어갔었습니다.

보이는 ARS에서 음성안내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끊어집니다. 할 일은 하면 되고. 사용이 어렵지는 않지만. 역시. 이런 것에 익숙하는 않는 노년층에는 어렵게 느껴질 것 같기는 합니다. 음성 ARS조차 어렵다고 느끼는 층도 있으니까.
앞으로 챗봇이니 AI니 해서 상담원 연결이 더더욱 어려워 질 것 같은데요. 마트에서 스스로 계산을 하는 게 더 편하고. 편의점 택배도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게 익숙해졌습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스스로 해결을 하는 그림자 노동형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아지면 많았졌지. 적어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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