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해 질 무렵, 밤과 낮의 경계선에서
네그나
2013. 1. 21. 12:30
해가 질 무렵, 하늘이 붉은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멋진 분위기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진 촬영하기에는 해 질 무렵이 좋습니다. 밤과 낮의 경계선에 서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낮은 물러가고 밤을 받아들이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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