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2012 벡스코 부산국제모터쇼에 가다 2 - 발 디딜 틈이 없는 모터쇼

네그나 2012. 5. 28. 11:30
르노삼성관에서 관람할려고 했으나 역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초점이 맞지 않은 사진.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느긋하게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빈 공간이 생기면 재빨리 셔터부터 누르고 봐야 됩니다.



어딜가나 이 광경입니다.  모터쇼의 장관은 레이싱 모델을 찍는 사람들인가?



르노삼성자동차관에서는 QR코드 응모이벤트를 합니다. 쇼를 하면 기대하는 것은 경품인데 정신이 없어서 이런거 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3G도 잘 안됩니다. 와이파이를 제공하기는 하던데 잘 안되겠죠.



르노 삼성차에서 얻은 카달로그. 이런거라도 봐야죠.


레이싱 모델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언제든지 있으면 찰칵.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늘씬하네요.



이 사진들을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르노삼성차에서는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시끄러워서 갈 엄두가 안났습니다.



처음에 차를 보다가 나중에는 저도 레이싱모델이나 감상을.. ^-^;


쉐보레였나? 퀴즈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촬영스텝을 찎어보았습니다.




렉서스는 제대로 구경도 못했군요.



레이싱모델은 꽤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보여주더군요. 국제모터쇼에 나올 정도면 레이싱 모델 업계에서도 A급일텐데. 프로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청난 인파. 일행을 잃어버리고 다시 찿기를 반복했습니다. 가족을 동반하는 사람이라면 어린이들 신경많이 써야 할 겁니다.



이 레이싱모델은 왜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군요. 



가보면 이렇게 열성적으로 촬영하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이 모델분도 적극적으로 하던데 저는 상당히 부담스러더군요.



다영한 표정과 포즈를 보여주는 레이싱모델. 가까이서 촬영하면 적극적으로 임해줍니다. 저는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멀리서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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